astiva astiva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시민권 따려면 1,160달러 내라”..10월부터 80% 인상 이민자들 부담 가중

"수수료 없어 시민권 신청 못한다"....사상 유례 없는 큰 폭 인상 조치

2020년 08월 03일
1
2019년 8월20일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시민권 선서식 장면<USCIS트위터>

미국 정부가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게 받는 수수료를 1,160달러 대폭 인상한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달 31일 현행 640달러인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오는 10월 2일부터 1,160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민권 수수료를 한꺼번에 80%나 인상하는 전례 없는 조치로 미국 시민권을 따려는 영주권자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USCIS는 지난 9개월간 이민서류 신청수수료 체계를 재검토해왔다. 

또, 이번 인상안에는 그간 수수료를 받지 않던 망명신청에도 5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망명 신청자에게 수수료를 받은 국가는 호주, 피지, 이란 등 3개국뿐이다.

앞서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는 시민권 수수료 뿐 아니라 각종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결혼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 신청 수수료는 1,760달러에서 2,750달러로

56 % 증가한다.

시민권 수수료는 2016 년에  8 % 인상한 바 있어 인상 폭이 무려 10배나 더 높아진 셈이다. 1985 년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35달러였다.

미국 이민 수속자들은 통상적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할 때 워크퍼밋

카드(I-765)와 사전 여행허가(I-131)를 동시에 제출하고 있다. 현재는 I-485 접수비용과 지문채취비 등

1225달러만 내고 있으나 앞으로는 워크퍼밋과 사전여행허가도 별도로 납부해야 돼서 3종류를 합해

1인당 무려 2195달러나 지불해야 된다.

게다가 현재 14세 이하 어린이들은 750달러이지만 성인들과 같은 1120달러로 오르게 된다.

<김치형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통일교 민주당 후원’ 의혹 … “李 정권 선택적 정의…특검해야”

갑질·주사이모 논란…박나래 “모든활동 중단”

트럼프, “생활비 위기는 사기극” … 경제 K자형 양극화 심화

일본 사상 최대 히로뽕 밀매 … 한국인 회사 임원 체포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올케, 이민단속서 체포

트럼프 장남 “미, 우크라 지원 중단할 수도…부패가 전쟁 키워”

러, 우크라 점령지 전달 보다 2배 급증 … “개전 4년, 최대 점령속도”

트럼프 “젤렌스키, 미국의 종전제안 읽지도 않아”

“중, 무역흑자 세계최초 1조 달러”…”미, 무역적자 1조 달러 돌파”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격파…돈치치 시즌 2호 트리플더블

슈퍼컴, 호날두 포르투갈 월드컵 우승 예측 … 한국은?

연준 “노동시장 vs 인플레” 충돌 … 학자 85% “금리인하 예측”

“여자아이 팔라”…미국서 ‘영아 구매’ 시도 70대 체포

“집이 더 무서워” … 벨에어 호화저택, 7분 만에 털려

실시간 랭킹

조진웅, 은퇴하면서도 거짓말 … 판결문엔 ‘강도-강간 혐의 명시’

[포커스] 한인 셰프가 살린 컬버시티 명소 ‘헬름스 베이커리’, 1년 만에 안타까운 폐업

떼강도 행각에 번갈아 성폭행까지 … 21년간 어떻게 감췄나

“어디까지 가나” 국립공원, 트럼프 생일 무료입장 … 흑인인권기념일은 제외

이준석 “이재명은 괜찮고 조진웅은 은퇴하나… ‘모순'”

‘강도-강간 혐의’ 소년범, 문재인 정부 ‘국민특사’ 노릇까지

“원준아, 그 때 일 기억하니?”…조진웅 동창 추정글 재소환

트레이더조 최고 인기 캔디 판매 전면 중단 … 전량 회수조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