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시민권 따려면 1,160달러 내라”..10월부터 80% 인상 이민자들 부담 가중

"수수료 없어 시민권 신청 못한다"....사상 유례 없는 큰 폭 인상 조치

2020년 08월 03일
1
2019년 8월20일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시민권 선서식 장면<USCIS트위터>

미국 정부가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게 받는 수수료를 1,160달러 대폭 인상한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달 31일 현행 640달러인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오는 10월 2일부터 1,160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민권 수수료를 한꺼번에 80%나 인상하는 전례 없는 조치로 미국 시민권을 따려는 영주권자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USCIS는 지난 9개월간 이민서류 신청수수료 체계를 재검토해왔다. 

또, 이번 인상안에는 그간 수수료를 받지 않던 망명신청에도 5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망명 신청자에게 수수료를 받은 국가는 호주, 피지, 이란 등 3개국뿐이다.

앞서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는 시민권 수수료 뿐 아니라 각종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결혼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 신청 수수료는 1,760달러에서 2,750달러로

56 % 증가한다.

시민권 수수료는 2016 년에  8 % 인상한 바 있어 인상 폭이 무려 10배나 더 높아진 셈이다. 1985 년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35달러였다.

미국 이민 수속자들은 통상적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할 때 워크퍼밋

카드(I-765)와 사전 여행허가(I-131)를 동시에 제출하고 있다. 현재는 I-485 접수비용과 지문채취비 등

1225달러만 내고 있으나 앞으로는 워크퍼밋과 사전여행허가도 별도로 납부해야 돼서 3종류를 합해

1인당 무려 2195달러나 지불해야 된다.

게다가 현재 14세 이하 어린이들은 750달러이지만 성인들과 같은 1120달러로 오르게 된다.

<김치형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법원은 트럼프 단죄, 한국 법원은 이재명 특혜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 나탄즈 핵시설 내부 방사성 오염

트럼프, 이스라엘 지원하며 핵협상 재개 압박…이란 “대화 무의미” 거부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김민석의 분신술” … 선거운동 중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트럼프 생일 맞불 시위 .. LA 등 캘리포니아 전역 긴장 최고조

OC 시위대, 디즈니랜드 인근 집결 .. 주말 디즈니랜드 긴장

시위 일주일째, 식당 등 업소들 손님 발길 뚝 … 주민들 불안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심장질환 확인 ‘1분 자가진단법’ 화제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올 것이 왔다” LA항만 물동량 급갑 … 2년 만에 최악(영상)

101번 Fwy LAPD 경찰 순찰차 방화범 잡혔다

유가는 8% 급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유명 한인 벤처사업가, 미 해군 4성 장군에 거액 뇌물 혐의 유죄 …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아들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교회까지 들이닥친 ICE 단속… 신앙공동체도 예외 없다(영상)

ICE, 이번엔 어바인이다 … 시의원, “어바인 이민자들 외출 삼가라” 경고

박영규의 25세 연하 네번째 부인은?

“카풀 차선 얌체 운전 더 이상 안돼” … 감시카메라 설치한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