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남서부 110도 넘는 폭염 지속…피닉스 113도 치솟아

피닉스의 트럼프 유세장서 11명 쓰러져

2024년 06월 07일
0
NWS Phoenix@NWSPhoenix Another hot day is ahead as forecast highs across the lower deserts approach or exceed 110° once again. An Excessive Heat Warning remains in effect through this evening across much of the region.

미국 6일 더위 속의 라스베이가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애리조나주에 걸친 남서부에 6일(목) 올 첫 열파가 내습해 화씨 110도(43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기온이 속출한 뒤 7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공식적인 여름의 시작은 하지와 함께해 아직 2주가 남은 셈이나 이미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의 반 정도가 ‘과도한 더위’ 주의보 아래 있으며 기상청은 이런 뜨거운 기온이 7일 저녁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가스는 주의보를 8일까지 연장했다.

이곳 기상 당국은 “평균보다 (화씨) 10~15도 높은 고온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온은 주말에 수그러들 것이나 내주 초까지 평소보다 높을 전망이다.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6일 새 기록인 화씨 113도(45도)가 세워졌으며 연방 기상 당국은 “위험할 정도도 뜨겁다”고 말했다. 2016년 44도에서 새 기록이 나온 것이다.

아직까지 더위와 관련한 사망이나 심한 부상 보고는 없다.

그러나 피닉스에서 6일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의 유세 연설이 있었고 늦은 오후까지 이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 11명이 열파에 압도 당해 쓰려져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퇴원했다고 소방 당국은 말했다.

라스베이가스도 화씨 111도(43.8도)의 새 기록과 함께 12명이 구급차를 불렀으며 이 중 1명은 입원했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주의 다른 여러 곳에서도 화씨 1~2도 차로 새 기록이 세워졌다. 데쓰 밸리 국립공원 기온은 122도(50도)로 1996년의 종전 기록 121도(49.4도)를 넘었다. 해수면보다 59미터가 낮은 이 사막의 기온은 1911년부터 기록되었다.

미 남서부에서 이 같은 열기의 조기 내습은 평소 수십 도 낮은 기온의 북쪽 고지대에서도 나타났다. 시기상 평년 낮 최고기온이 화씨 81도(27도)여야 할 리노에서 6일 98도(37도)가 나온 것이다. 1888년 기록작성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국힘 ” “대통령실, ‘내부 시한폭탄’ 김현지 끌어안아 자멸”

[천관우 이민칼럼] 종교이민 대신 취업2순위 신청 목회자 증가

엘르 UK, 로제 인종차별 논란 사과 “의도 없었다”

프랑스 총파업 전국마비 …에펠탑 폐쇄, 200개 도시 20만명 시위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언제 찍을까…”금값에 주목”

상원, 정부 셧다운에도 주말 표결 안해…6일까지 지속

LA한인회, 추석 맞아 푸드뱅크 … 어려운 한인가정에 식료품

한인사회 외면 받는 LA 평통? … 신청저조, 정원 못 채워

2주 앞 성큼 LA한인축제 “다채로운 경연대회 즐거움 두 배” … 턱걸이·핫도그 먹기, 노래자랑

모터사이클 추격전 … 한인타운 갤러리아 마켓 앞 체포

워싱턴주 최악의 산불 급속 확산 중 … 수천 명 대피, 진화율 5% 불과

ICE 요원들, 이민자 체포 취재 기자들 폭행 파문

맥도날드 주차장에 나타난 악어 … 이틀 간 대치

피트니스 라커 절도표적, 도난사고 빈발 … 수 만 달러 롤렉스 사라져

실시간 랭킹

학교폭력 시달린 11살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 유족 “다신 이런 비극 없어야” 지역사회 큰 충격

한인 스시식당 위생불량 소비자 불만 속출 … 현장조사서 영업정지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새 디자인 … 10월 1일 발급시작

뉴욕공항 활주로 마주달리던 이·착륙 항공기 충돌

뉴욕 20층 아파트 붕괴 … 거대한 폭발, 진동과 굉음 “처잠한 모습”

‘의사면허 박탈’ 조국 딸, 화장품 장사 …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일자리 뺏긴 미 대학 신규 졸업자들, 사상 최악의 취업난

“차세대 스칼렛 요한슨” … 정체 밝혀지자 할리웃 ‘발칵’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