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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광현,현종 등 한국 투수 3인방 메이저 리그 동반 굴욕

류현진, 8월 들어 둘쑥날쑥한 피칭…에이스 신뢰 잃었다

202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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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불펜투수로 보직 변경
양현종, 마이너리그서 시즌 마무리

한국을 대표하는 좌완투수 3인방이 동시에 수난을 겪고 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개인 최다패 타이기록인 9패(13승 평균자책점 4.34)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4.34로 더욱 높아졌다.

류현진은 최근 2년간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던 검증된 투수다. 구속은 메이저리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안정된 제구력과 체인지업, 컷패스트볼 등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을 요리했다.

류현진의 진면목을 알아본 토론토는 그를 4년 8000만 달러의 거액에 영입했다.

토론토는 선택은 적중한듯 보였다. 류현진은 지난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토론토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올해도 8월 초까지는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메리칸리그 다승왕 페이스도 보여줬다.

그러나 8월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호투와 부진을 반복해서 했다. 5자책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4경기나 된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 좀처럼 연타를 맞지 않은 류현진에게 보기 힘든 장면을 여러 차례 노출했다.

8월 6경기 평균자책점이 6.21로 높았고, 9월 3경기 평균자책점은 10.45로 치솟았다.

미국 언론들도 류현진의 구위 하락, 커맨드에 대한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이 부진한 투구를 거듭하는 가운데 로비 레이가 토론토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던 류현진의 피칭이 아니다”며 “토론토가 2021년 마지막 문제를 갖고 있다. 바로 신뢰할 수 없는 류현진이다”고 평가했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김광현은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최근 부상과 부진이 겹치자,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보직을 불펜으로 바꿨다. 올해 세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점도 원인으로 보인다.

올해 세인트루이스는 애덤 웨인라이트 외에 믿을 만한 선발 자원이 없었고, 김광현 정도가 선발 로테이션을 제대로 소화하는 정도였다. 때문에 세인트루이스의 결정은 선뜻 이해하기 어려웠다.

시즌 초반에 비해 확실히 김광현의 입지가 좁아진 것은 사실이다.

김광현은 올 시즌 6승 7패 평균자책점 3.63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펜투수로서의 성적은 더 나쁘다. 최근 불펜으로 나온 2경기에서 2⅓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제구력이 흔들리면서 장타를 허용하고 있는 것이 부진의 원인으로 보인다.

양현종은 내년 시즌 미국 무대에 남을지도 미지수다. 시즌 내내 KIA 타이거즈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달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빅리그로 복귀한 양현종은 4경기에서 6⅓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양현종은 지난 15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하루 만에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텍사스는 양현종을 방출대기 조치했다. 사실상 텍사스에 불필요한 자원으로 분류한 것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은 미국에 남을 예정이다. 양현종의 에이전트인 최인국 스포스타즈 대표는 “양현종이 올 시즌을 미국에서 마치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양현종은 올해 메이저리그 12경기에 등판(선발 4경기)해 승리 없이 3패에 평균자책점 5.60의 성적을 남겼다.

관련기사 토론토 골칫거리로 전락하는 류현진

관련기사 ‘시즌 7패’ 김광현 “제구력 흔들려 장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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