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허리케인 헬렌, 초속 62m로 플로리다주 상륙(영상)

2024년 09월 27일
0

Taylor County Florida asking residents who defied the mandatory evac order to write name & bday on their body in permanent marker so they can be identified. Maga doesn’t believe in climate change & trump &Project 2025 want to axe the NOAA. We can’t let these people take over.[@angel_leigh]
최강 바로 아래 등급의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서해안 북부에 상륙했던 헬렌(‘헐린’)이 내륙 북진하면서 급속히 약해져 허리케인 이전의 열대 폭풍으로 조지아주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27일 이른 아침 지속풍속이 시속 110㎞를 기록하고 있다고 미 허리케인 센터는 말했다. 풍속이 시속 119㎞, 초속 33m 선을 넘으면 열대폭풍 급에서 허리케인 급으로 뛰어 가장 약한 카테고리1(5등급)로 우선 분류된다.

헬렌은 오전5시 현재 조지아주 메이콘 동쪽 65㎞ 및 애틀란타 남동쪽 165㎞ 지점에서 시간당 48㎞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앞서 헐린은 허리케인 5개 등급 중 최강 바로 밑의 카테고리 4(2등급) 세력으로 플로리다주 북서부에 상륙했다. 기상 당국은 이 허리케인이 미국 남동부 일대에 ‘악몽의’ 해일을 일으키고 위험한 폭풍과 폭우를 몰아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3명이 사망하는 데 그쳤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헬렌은 전날 밤 11시(한국시간 27일 정오)10분께 멕시코만 쪽인 플로리다주 서해안 빅 벤드 지역의 오실리 강 입구 부근에 상륙했다.

이때 이 바람은 최대 지속풍속이 시속 225㎞, 초속 62.5m였다. 허리케인의 눈이 조지아주 발도스타 부근을 지나면서 헬렌은 밤에 플로리다주에서 급속히 조지아주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만 해도 헬렌의 최대 초속은 51m가 넘을 것으로 경고되었다. 그러나 점차 5시간 동안 세력이 크게 약화되어 허리케인 풍속 하한선인 초속 33m 아래로 떨어지면 열대 폭풍이 되었다. 심한 정전 사태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적었다.

플로리다주에서 120만이 넘는 가구와 사업체가 정전되었으며 조지아주는 19만 여 곳,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주는 3만 여 곳이 전기가 나갔다. 이 4개 주와 앨라배마주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플로리다주에서 간판이 차량 위로 쓰러지면서 1명이 사망하고 조지아주 남부에서 열대 폭풍 발 토네이도성 선풍에 2명이 사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가자 주민들 “노벨상 원하는 트럼프, 전쟁 끝내달라”

김문수·장동혁, 국힘 미래 누가 짊어질까

“이재명 소년원 출신” 발언, 왜 무죄 받았을까

표절 없이 논문 못쓰는 장관 후보들 … 최교진도 논문표절

[제이슨 오 건강칼럼] ‘안티에이징’ 세월을 늦추는 습관

미러 정상회담 최대수혜자는 이 사람 … 푸틴이 우랄 오토바이 선물

[화제] ‘추방공포’ 한인타운 노점상들 돕기 나선 헤스터 리씨

“푸틴 요구조건은 ‘돈바스 양도·나토 비가입·서방군 주둔 금지'”

기록적 폭염 속 정전까지 겹칠라 ‘조마조마’

“In-N-Out 버거, 폭염 속 경찰에 특별한 선물”

샌페드로서 길 가는 여성들 뒤에서 덮쳐 …연쇄 성폭행범 체포

MTV,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없었다… 머라이어 캐리, 비디오 뱅가드상

‘오타니 결장’ 다저스, 콜로라도 9-5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냉동새우 모두 폐기” … 대규모 추가 리콜, 방사능 오염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