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매독 창궐 일본, 유명 여배우 “성병 걸렸다” … AV업계 ‘패닉’

2024년 10월 18일
0
매독 양성 판정을 받은 일본 유명 AV 배우 무토 아야카. (출처=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에서 성병인 ‘매독’ 환자가 급증하면서 성인물(AV) 시장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홍콩매체 HK01은 최근 일본의 유명 AV 배우 무토 아야카가 매독 양성 판정을 받아 촬영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월 성병 검사를 받은 무토는 병원으로부터 매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토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이러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해 매독에 걸린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검사가 잘못됐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른 병원을 찾았지만 최종적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무토는 이같은 사실을 소속사에 알렸고 예정된 촬영도 모두 취소했다.

매독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그는 “은퇴할 생각까지 했다”면서 “더 이상 AV 촬영을 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현재 일본은 매독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지난 8일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매독 감염 신고 건수는 1만766건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다 매독 발생률을 기록한 지난해(1만1260건)에 육박하는 수치다. 감염자는 남성이 70%, 여성이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독은 가장 대표적인 성병 중 하나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원인 병원체는 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이라는 스피로헤타(spirochetes) 세균이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도 매독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9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매독 감염 환자 수는 1881명을 기록했다. 올해 8월까지의 환자 수가 지난해 전체 환자 수(416명) 보다 4.5배 많다. 매독은 4급 감염병으로 표본감시 대상이었지만, 올해 1월부터 3급 감염병으로 상향 조정돼 전수감시 대상이 됐다.

관련기사 일본서 매독 창궐, 감염자 1만명 넘어서..급격한 확산세

일본서 매독 창궐, 감염자 1만명 넘어서..급격한 확산세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테일러 스위프트, 또 다른 ‘쇼’를 시작했다…팝으로 회귀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전유출 의혹 파장 …마차도에 베팅 급증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여부 모르겠다…APEC 가긴 할것”

미 고율 관세에 포스코·현대제철 4000억원 폭탄 … 관세율 50% 급등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트럼프 중국에 100% 관세부과, 미중 갈등 재점화 .. 희토류 통제 격분

학생들 하교 시간대 노출·음란행위 반복 … 자전거 타고 달아나

“바보냐?” … 옆집 발코니 도주 6인조 절도범들 옴짝달싹 못해

셧다운 10일째 …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시작

트럼프, “한국서 시진핑 만날 이유 없다”

실시간 랭킹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 “본사에 항의할 것”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예수는 언제 죽었나…성경과 과학이 지목한 ‘그 시간은’

썰자마자 갈변하는 아보카도, 먹어도 괜찮을까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한인 남녀, 인앤아웃서 인종차별 폭언∙욕설 공격당해…. 용의자수배(영상)

LA 카운티 전역 Verizon 또 하루 종일 먹통 … “도대체 누가 훼손?”

“바보냐?” … 옆집 발코니 도주 6인조 절도범들 옴짝달싹 못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