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분노의 주먹질… 법정서 아들 살해범에 돌진(영상)

2025년 02월 05일
0
폭행을 저지하는 모습. (출처=KRQE)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한 법정에서 살인 피의자가 피해자의 삼촌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뉴멕시코 지역매체 KRQE 방송에 따르면 전 여자친구 알리아나 파르판(20)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알렉산더 오르티즈(30)는 2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법정에 출석했다.

그는 지난해 1월 파르판을 침실에서 총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며칠 뒤 또 다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상태다.

현지 매체 KRQE가 공개한 법정 내 CCTV 영상에는 오르티즈가 변호사와 함께 서 있는 도중 방청석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법정 경계를 넘어 피고인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피해자의 삼촌인 카를로스 루세로(40)로 확인됐다.

영상 속에서 루세로는 도망치려 하는 오르티즈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때 또 다른 남성 피트 야사시(51)도 뛰어나와 폭행에 가세했으며 오르티즈를 향해 발길질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됐다.

피고인 오르티즈의 아버지 조에레이 오르티즈도 다가와 주먹을 휘둘렀다. 그는 이후 “싸움을 말리려 한 것”이라 주장했다.

피해자의 삼촌이 피고인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 (출처 KRQE)

법정 내 변호사와 피고인, 방청객들이 충격 속에 상황을 지켜보는 가운데 교도관이 재빨리 개입해 싸움을 말렸고 결국 법원 경비 인력이 폭행을 저지했다. 경찰 보

경찰은 루세로와 야사시를 공무원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다만 야사시가 이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루세로는 경찰 조사에서 피고인을 폭행한 것에 대해 “가치 있는 행동”이라며 “오르티즈가 내 조카를 비겁하게 죽였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티즈는 지난해 1월 아담 푸드마켓에서 발생한 니콜 말도나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도 지목된 상태다. 현재 그는 파르판과 말도나도의 살인 혐의를 포함해 여러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최근 연이은 폭력 사건에 대해 앨버커키 법원 측은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2 지방 법원 CEO 카티나 왓슨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꾸준히 목격하는 유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그는 폭행 현장에 개입해 사태를 진정시킨 메트로폴리탄 구금센터 교도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X 항공편 줄줄이 지연… 셧다운 여파에 ‘추수감사절 대혼잡’ 경고

“성시경 전 매니저 수억원대 횡령” … “암표 잡는다더니 횡령 의혹”

코카콜라, AI 광고 논란…”영혼 없는 리메이크” 비판(영상)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