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서 재택 간호사로 활동하던 남성이 자신이 돌보던 무력한 환자들에게 불법적인 성적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LA경찰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갈레고스 로아이사는 면허를 가진 직업 간호사로, 샌퍼난도 밸리와 LA 광역 지역에서 재택 간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경찰은 불법 성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피해자들이 로아이사의 돌봄을 받던 무력한 환자들이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추가 피해자나 관련 정보를 찾고 있다며, 로아이사의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818) 834-3115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