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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글 패밀리홈 착공 건수 4.6%↓…”모기지 금리 상승·선행 불투명”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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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ed Custom Kitchen Build Gradating Into House Construction Framing
By Andy Dean[AdobeStock]
2025년 6월 미국에서 단독주택 착공 건수는 연율 환산으로 전월 대비 4.6% 줄었다고 마켓워치와 CNBC, RTT 뉴스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단독주택 착공 건수(계절조정치)가 전월 92만6000건에서 88만3000건으로 4만3000건 감소했다고 전했다.

상무부는 또한 단독주택 건설 허가 건수가 5월보다 3.7% 적은 86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미국 경제선행에 대한 불투명감이 주택 구입에 발목을 잡으면서 주택투자가 4~6월 분기에 다시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미국 채무부담 증대에 대한 우려로 미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 담보대출 금리도 상승하고 있다.

프레디맥(연방주택대출저당공사) 데이터로는 6월 말 주택담보 30년 고정금리는 7%에 육박했다.

수요 침체로 인해 주택이 과잉 공급되면서 건설업자가 신규주택 건설을 자제함에 따라 신축주택 재고는 2007년 후반 이래 고수준까지 올라갔다.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가 17일 공표한 조사에 의하면 6월 주택 건설업자 중 37%가 가격을 내렸으며 이는 2022년 관련 조사를 개시한 이래 최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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