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관세 직격탄 … 소비자, 연말 쇼핑비 1인당 132달러↑

관세 전가로 쇼핑객 지출 증가 "전자제품·패션·식품 가격 줄줄이 인상…소비 위축 불가피"

2025년 11월 02일
0
Photo by Hua Thun Ho on Unsplash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정책으로 올해 연말 쇼핑 시즌에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이 수십억 달러가량 가벼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관세 부과 여파로 식료품과 소비재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창고에 보관돼 있던 연말용 상품들이 본격적으로 매장에 풀리면서 관세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전망이다.

2일 CNBC에 따르면 온라인 대출 플랫폼 렌딩트리는 지난해 겨울 휴가절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 소비 추이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소비자와 소매업체가 부담할 추가 비용이 약 406억 달러(약 58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소비자 부담분은 약 286억 달러(약 41조원)로, 쇼핑객 1인당 평균 132달러(약 19만원)가량의 추가 지출이 예상된다. 나머지 약 120억 달러(약 17조원)는 소매업체들이 떠안을 것으로 분석됐다.

렌딩트리의 수석 소비자 금융분석가 매트 슐츠는 “대다수 미국인에게 휴일에 132달러를 더 쓰는 것은 결코 작은 부담이 아니다”라며 “일부 가정은 선물 예산을 줄이거나 부채를 늘려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누구도 원치 않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소매업계 관계자들 역시 관세로 인해 올해 연말 소비자들이 구매 품목 수를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렌딩트리는 전자제품 구매자들이 내야할 1인당 평균 추가 부담액은 186달러(약 27만원)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의류·패션 액세서리 구매자의 추가 비용은 82달러(약 12만원), 개인관리·화장품·장난감은 14달러(약 2만원), 식품 및 과자류는 12달러(약 1만7000원)가 더 들 것으로 예상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휴머노이드가 일하는 현장’…포스코·현대차·삼성·LG 본격화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27일 정오 발효

관세 폭탄에 무너지는 미국 기업들, 제조·물류·소비재 직격탄…파산 15년 만에 최다

개스관 폭발 5번 프리웨이 전면 폐쇄 … 캐스테익 일대 교통 대혼란

기획예산처 장관에 ‘국힘 출신’ 이혜훈 파격 발탁

[2025년 결산] 한국 연예계 ’12월의 저주’ … 조진웅·박나래·조세호 쇼크

HBM·파운드리 모두 성과…삼성, 판 다시 짰다

“미국 본사 방패 삼은 쿠팡, 셀프 면죄부”

트럼프 “내 승인 없인 젤렌스키 아무 것도 못 한다”

러 “우크라 평화안, 미국과 우리 논의한 것과 전혀 달라”

추방 이민자, 남태평양 팔라우로 보낸다

북동부 폭풍 ‘데빈’ …1300여편 취소 연말 항공편 대규모 차질

“내 메일명 바꿀 수 있다” … 구글, 지메일 주소변경기능 도입

레빗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 …”딸 엄마 된다”

실시간 랭킹

[특집] 2026년 캘리포니아 교통 관련 법규 무엇이 달라지나 … 단속-처벌 강화 초점

“한인타운서 여동생 사라졌어요” … SNL작가, 실종 여동생 수색 호소

리버사이드 말 목장서 영화 같은 사건… 8만달러 짜리 말 어디로?

‘취업난’에 8000명 몰리자 … 공항 활주로서 시험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남성 압사

추방 이민자, 남태평양 팔라우로 보낸다

조세호, 거창 조폭 친분설 확산 … 소속사 “고가 선물 사실무근”

LA에 토네이도 … NWS, “크리스마스 아침 강풍 토네이도” 확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