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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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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트레비 분석[위키미디어 커먼스]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트레비 분수가 오는 2월부터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부과한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로마시는 오는 2월1일부터 트레비 분수를 관람하려는 관광객에게 2유로(약 3400원)의 입장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트레비 분수는 영화 ‘라 돌체 비타’와 ‘로마의 휴일’ 등 많은 영화와 광고에 등장하며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해당 입장료는 낮 시간대에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분수를 위쪽 광장에서 내려다보는 것과 야간 관람은 무료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관광객 과잉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광객 입장료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트레비 분수 입장료도 관광객 과밀 지역의 관람 동선을 관리하고, 문화유산 유지·보수 비용을 충당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로마시는 이 제도를 통해 연간 약 650만 유로(약 112억원)의 추가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적용되며, 이 시간대에는 로마 시민은 입장료가 면제된다. 관광객은 온라인 사전 결제나 현장 결제, 시내 관광 안내소를 통해 표를 구매할 수 있다.

로마시는 지난 1년간 분수 앞 접근 인원을 제한하고 대기 줄과 입·출구 동선을 운영하는 시범 제도를 시행했으며,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뒤 요금 부과를 결정했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입장료는 방문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질서 있는 관람을 위한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에만 약 900만 명이 분수를 보기 위해 줄을 섰으며, 많을 때는 하루 최대 7만 명이 몰린 날도 있었다고 밝혔다.

트레비 분수는 영화 ‘라 돌체 비타’에서 아니타 에크베르그가 밤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물에 뛰어드는 명장면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입수가 금지돼 있지만,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면 다시 로마를 찾게 된다는 전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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