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오렌지 카운티에서 동쪽 방향 22번 하이웨이와 북쪽 방향 5번 프리웨이를 연결하는 인터체인지 구간에 대형 트럭이 전복돼 도로가 전면 차단됐다.
사고는 이날 오후 4시43분께 발생했으며, 디즈니랜드에서 남쪽으로 약 5마일 떨어진 지점이다. 당국은 오후 9시나 되서야 전복된 대형 트럭을 프리웨이에서 치우고 프리웨이를 부분 개통하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해당 인터체인지는 약 5시간 동안 폐쇄됐다.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차량 정체는 엘 카미노 리얼 지점까지 이어져 이날 오후 내내 극심한 정체 현상이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주민들과 운전자들에게 계속해서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