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한인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70세 유지원 할아버지는 지난 2일 사우스 맨해튼 플레이스 1800블록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유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어 안전이 우려된다며 실버 알럿을 발령했다.
유 할아버지는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키 약 5피트 9인치에 몸무게 약 190파운드의 보통 체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 할아버지를 목격했거나 행방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제보: 213) 996-1800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