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가 예산 문제로 중단됐던 점심 도시락 배급을 오는 5월 11일(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지난 1월 운영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이후 약 4개월 만의 재개다.
이번 점심 도시락 지원 사업은 마크 곤잘레스 가주 하원의원(54지구)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성사됐으며, LA 메트로 YMCA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시니어센터 측에 따르면, 도시락은 한식 메뉴로 제공되며, 연간 약 2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배급 대상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도시락을 받기 위해서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배포되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니어센터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등록번호를 받은 신청자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점심 도시락을 수령할 수 있다.
시니어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점심 지원 중단으로 불편을 겪었던 어르신들에게 다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많은 시니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