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푸드업체 웬디스가 일루미네이션과 손잡고 올여름 ‘미니언즈’ 테마의 대규모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스’ 개봉(7월 1일 예정)과 연계된 한정 메뉴, 테마 세트, 그리고 독점 수집용 굿즈를 포함한다.
현재 전국 매장에서 ‘미니언즈 & 몬스터스 키즈 밀’이 판매되고 있으며, 해당 메뉴에는 제임스, 헨리, 에드, 리처드, 구미, 도르트 등 6가지 캐릭터 장난감 중 하나가 포함된다. 키즈 밀은 치킨 텐더, 치킨 너겟, 햄버거나 치즈버거, 감자튀김 또는 사과 조각, 음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성인 고객을 위한 메뉴도 6월 15일부터 추가된다. ‘미니언즈 & 몬스터스 밀’에는 빅 베이컨 클래식 또는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 감자튀김, 바나나 프로스티 스월, 그리고 4종 중 하나의 미스터리 미니언즈 수집용 피규어가 포함된다.
바나나 프로스티 스월은 웬디스의 바닐라 프로스티에 바나나 크림 소스를 섞은 디저트다. 또한 파인애플 미니언 미스치피즈와 구미의 글라이미 라임 등 2종의 새로운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음료도 함께 출시된다.
웬디스는 LA 지역 노워크의 이스트 임페리얼 하이웨이에 위치한 매장에서 목요일 하루 동안 ‘미니언즈’ 테마 드라이브스루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웬디스 미국 마케팅 총괄 린지 라드코스키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중 하나와 웬디스의 고품질 음식을 결합해, 팬들이 올여름 즐거움을 폭발시키는 경험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니언즈는 맥도날드 해피밀 상품으로 10년전 함께 한 바 있지만 10년만에 협력업체를 웬디스로 교체했다.
현재 맥도날드는 월드컵 해피밀을 판매중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