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 오렌지카운티(OC) 한인들을 위한 무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다시 연다.
LA한국교육원은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와 공동으로 오는 7월 22일부터 6주간 OC 지역 한인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5월 처음 운영된 특강이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과정이다. 당시 자개공예와 종이접기 강좌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좌 종료 이후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 특강은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됐다. 기존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캘리그라피(예쁜 손글씨), 자개공예, 한지공예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2회씩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자개와 한지 등 한국 전통 재료를 활용해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다.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캘리그라피: 7월 22일, 7월 29일 오후 1시~2시 30분
- 자개공예: 8월 5일, 8월 12일 오후 1시~2시 30분
- 한지공예: 8월 19일, 8월 26일 오후 1시~2시 30분

모든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OC한미시니어센터(9884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서 열린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7월 1일부터 OC한미시니어센터를 통해 전화(714-530-6705) 또는 방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OC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성인과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이번 특별강좌는 한국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렌지카운티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