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9월 10일 저녁 LA 시내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음악제(Concert 250: Sounds of Korea & Americ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퍼홀을 가득 메운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한국과 미국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성악, 피아노 트리오, 금관 5중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두 나라가 함께해 온 역사와 우정, 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America 250 관련 영상과 한인 이민 역사를 담은 영화 ‘하와이 연가’의 영상을 상영해 관객들에게 한미 양국의 역사와 인연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한미 음악제’에는 이해돈 LA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현지 미국인들과 한인 동포들이 함께 자리해 한미 양국의 우정과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