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개전 65일…러시아군 동부 진격, 돈바스 전면전 임박

2022년 04월 29일
0

우크라이나 침공 65일째인 29일(현지시간) 몰도바 등 인근 국가로의 확전 우려 속에서 러시아군은 동부에서 진격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슬로비안스크, 바라니우카 지역에서 진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침공 장기화 국면에서 동부와 남부에 전투를 집중 중이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러시아가 고르지 못한 속도로 느리게나마 이지움 남동·남서부로 진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은 주로 지상군을 움직이기 전에 공습과 포격을 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다만 이 당국자는 “그들의 지상 움직임은 꽤나 느리다”라며 “우크라이나 진지를 향해 사용하는 포격과 공습이 그들이 원하는 만큼 효과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군이 여전히 저항 역량을 갖췄다고 했다.

러시아의 진전과 관련, CNN은 이날 슬로비안스크와 라이만을 잇는 고속도로를 위치한 철도 교량이 폭파됐다고 전했다. 이 다리는 전날 촬영된 위성 사진에는 온전하게 찍혀 있었다고 한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아울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 공격을 시도 중이라고 전했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2월 24일 침공 개시 이후 현재까지 1950기가 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비록 동부, 남부에 전투를 집중하고 있지만 키이우와 오데사 지역에도 공습 활동이 다시금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평화 협상 전망은 어두워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 모두에서 부정적인 발언이 나왔다.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잔혹 행위에 대한 대중의 분노로 협상이 붕괴되기 직전이라며 “사람들(우크라이나인들)은 그들(러시아군)을 죽이고 싶어 한다. 이런 사고가 존재할 때, 뭔가를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반면 타스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협상 진척 상황과 관련해 “그들(우크라이나)의 모순된 태도 때문에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라고 우크라이나 측을 비난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특히 우크라이나 측이 매번 게임을 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이 협상 프로세스에 속도를 내지 말라고 지시하고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 내 인도주의 대피로에 외부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도 했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에 따르면 지난 2월24일 침공 개시 이후 전날인 28일 자정까지 우크라이나에서는 사망 2899명, 부상 3235명 등 총 6134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집계 우크라이나발 난민 수는 542만9700여 명에 이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K-POP 아이돌 I-dle 앤절스구장에…김하성, 김병현, 니퍼트까지

[김해원 칼럼 (98)] PAGA 집단소송의 최근 경향

“‘러시아 최후통첩’ 트럼프, 물러서면 전쟁 청신호”

“트럼프 알래스카 LNG 야망 무산 위기 … 韓·日의 저항때문””

지도 반출 신청 구글, 보안 처리된 한국 위성사진 구매 검토

수족관 문어에 팔 잡힌 아이 … “겨드랑이까지 멍 들어”

러 “미국 관세는 신식민주의…글로벌사우스와 협력 강화”

트럼프 또 “고용통계, 민주당에 유리하게 조작돼”주장

우크라전 이번 주 중대기로…”이젠 트럼프의 전쟁”

롱비치 가정 불화, 비극적 결말 … 39세 남성 체포

‘빅폴스’ 추락한 등산객, 끈질긴 비명으로 목숨 건져

테슬라, CEO 머스크에 290억 달러 주식 부여 … 제1주주 지위 공고화

K-푸드 외식업계 사로잡았다 … 라미어워즈서 돼지갈비찜, 떡산적

트럼프 “관세로 중산층, 저소득층에 배당금 지급 가능”

실시간 랭킹

70대 시아버지, 며느리 총격 살해…호텔 결혼식장서 벌어진 비극

“‘ICE 체포’ 한인 고연수씨, 합법비자 대학생 ” … 종교계·한인단체·시의회 석방 촉구

“LA 난리났다” 손흥민 이적에 LA 팬들 열광 ‘메시 이후 최대 빅딜’ … 한인들 흥분 “티켓부터 사야”

배우 송영규 사망 … 음주운전 송치 열흘만 비보

60대 맞아?…20대 뺨치는 여배우의 비키니 몸매

[단독] ‘니 엉덩이는 내 거야’ … “성희롱 거부하자 보복” … H마트 LA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 소송

앞으로 AI가 대체할 직업 1순위는 이것

한류 컨텐츠 인기 폭발 … LA ‘K-스토리 & 코믹스’에 수만명 몰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