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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LNG 수출 터미널 화재…유럽수출 3주 중단(영상)

터미널 3주간 봉쇄로 수출량 차질 전망

20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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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Stapczynski/status/1534670113362030592?s=20&t=RHy80TaI4Sx9i8MAlk1z7w

 

텍사스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에 화재가 발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화재는 휴스턴에서 남쪽으로 약 65마일 떨어진 텍사스 퀸타나 소재 LNG 수출 터미널에서 일어났다. 프리포트 LNG 수출 터미널의 대변인 헤더 브라운은 “화재는 지난 8일 오전 11시40분께 발생했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고 주변 지역에 부상이나 위험은 없었다”고 밝혔다.

프리포트 터미널은 미국의 7개 LNG 수출 터미널 중 하나다. 송유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아 액화시킨 뒤 LNG를 유조선에 싣는다. 이 터미널은 미국이 지난 몇 년 동안 카타르, 호주와 LNG 수출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곳에는 하루에 약 20억㎥의 가스가 공급된다. 이는 미국 전체 LNG 수출 용량의 약 16%에 해당한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이 기존 러시아산 천연가스 대신 미국산 LNG를 대체재로 사용하는 상황에서 이번 화재는 전 세계 연료 공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7월 인도분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화재 발생 보도 이후 9.3% 하락한 100만 BTU(열량 단위)당 8.472달러로 떨어졌다가 6.4% 떨어진 8.699달러로 장을 마쳤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53분(한국시간) 기준 장외 거래에서는 100만 BTU당 8.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 인해 1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던 상승세가 멈췄다.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화재 이전에는 100만 BTU당 9.656달러까지 올랐었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미국의 가스 비축량이 평년 수준을 훨씬 밑돌면서 가격이 치솟았는데 이날 떨어진 가격도 올해 초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가격이 내려간 것은 LNG 수출 터미널의 운영이 최소 3주간 중단되자 수출계약 취소나 단가 하락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뉴욕 헤지펀드 어게인 캐피털의 파트너인 존 킬더프는 “이번 화재는 수출을 줄이고 미국 공급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미국 공급업자들은 더 낮은 가격으로 이익을 얻겠지만 유럽과 아시아는 아마도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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