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5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젤렌스키 부부, 보그 표지 등장은 멍청한 게 아닌 영리한 것” WP 칼럼

2022년 07월 28일
0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 보그 인스타그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부부가 셀러브리티 잡지인 보그의 표지모델로 등장한 것을 두고 찬반 양론이 거세다. 이에 대해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부부의 보그 출연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 의사를 철회하는 이유로 삼는 것처럼 바보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칼럼을 실었다.

인터넷이 늘 그렇듯 보그 건을 두고 지지를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회자된다. 러시아군이 잔인하게 우크라이나를 공격해 국민들을 살해하는 와중에 부부가 시간을 내 촬영한 것을 두고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탱크가 들이닥칠 때 도주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진지하지 않다는 주장에는 친러 요원들의 의견이 작용하고 있다.

벤 스틸러 감독과 함께 사진을 찍은 젤렌스키를 진지한 사람으로 볼 수 있나? 그래미상 수상을 노리는 그가 나라를 제대로 이끌고 있는 거냐? 각국 지도자들은 자국내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 같은 문제를 제쳐두고 왜 젤렌스키와 사진을 찍느냐? 등등이다.

전세계 위기가 한창인 때 각국 지도자들이 셀러브리티를 만나선 안된다는 주장이 완전히 정신나간 것이라는 점은 논외로 하자. 그런 주장은 윈스턴 처칠이나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유령이나 할 법한 주장이다. 진실은 다음과 같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서방 셀레브리티를 만나고 셀레브리티 잡지에 출연하는 것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미국 대중의 최우선 관심사로 붙잡아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셀러브리티나 인플루언서, 유명 모델과 함께 등장하는 스토리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 보그 인스타그램

미국인들은 관심사가 매우 협소하다. 솔직히 우크라이나 뉴스가 김이 빠진 게 사실이다. 일촉즉발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됐다. 좀 쉴 필요가 있다. 러시아가 또 다른 잔혹행위를 하더라도 우리가 신경이나 쓸 것 같으냐? 모든 게 흘러가는 일일 뿐이다. 넷플릭스 드라마가 또 나왔네. 그만 좀 떠들어라.

그런 생각은 차갑고 이기적이다. 서방의 지원이 없으면 우크라이나는 무너진다. 우크라이나 영토가 러시아 독재자 뜻대로 분할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소련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강제로 굶겨 죽인 홀로도모르 이래 경험하지 못한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젤렌스키가 진지하지 않다는 비난은 미국인의 생각을 보여준다. 진지하지 않다는 비난은 우리가 받아야 한다. 진지하지 않은 미국인들의 관심을 끌려는 젤렌스키의 행동 때문에 그가 진지하지 않은 게 아니라 현대 전쟁에서 여론의 힘을 잘 알다는 뜻이다.

러시아 곰이 성가셔선 안된다며 우크라이나 독립을 싫어해 갈갈이 찢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러시아 꼭두각시처럼 불쾌한 건 없다. 진작에 나왔을 더러운 주장이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 보그 인스타그램
우려되는 건 겉으로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온 우파들이, 아니 미국이 사면초가에 빠진 나라와 국민들을 지원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았으면서도 젤렌스키 부부가 진보 연예인들의 터전인 보그에 등장했다고, 모든 걸 원점으로 돌려야 한다고 외면하는 일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애니 레이보비츠(젤렌스키 부부 사진 작가)의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정도로 신념이 약하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오히려 중요하지 않다. 그 순간 서방은 패배한 것이다.

나라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간절히 도움을 구하는 정치인을 미쳤다고 하기보다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초토화하고 주민들을 러시아 촌구석에 이주시키는 나라를 비난할 일이다. 이 전쟁에서 악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민자 추방하고 장벽 건설”…백악관, ‘비디오 게임’ 공개 논란

“돼지 신장으로 투석 없이 ‘9개월’ 살았다”…美 남성 최장 기록

새 일자리 98%가 여성에게 … 남녀 일자리 격차 사상 최대 수준

오타니,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부상자명단 등재 가능성 대두

LA 2028 올림픽 보안구역에 노숙인 6천명 영향 가능성

NFL 사상 첫 호주 개막전 … LA 램스-49ers 멜버른서 격돌

네팔 홍수로 UC데이비스 교수 부부 실종

컨카운티 불법 마리화나 재배시설 급습…3명 체포·총기 3정 압수

오렌지카운티 소매점 연쇄 절도 여성 공개수배

남가주서 도난 촉매변환기 2,400개 압수…430만달러 규모 절도조직 5명 체포

오렌지카운티 5번 프리웨이서 SUV 추락…10대 3명 사망

라이트우드 차량 전복사고로 4명 사망…탑승자 전원 안전벨트 미착용

LA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교류 강화

유엔 “면적 실제크기 평등한 지구” 지도 채택 … 미국만 반대

실시간 랭킹

91세 여성 몰던 테슬라 돌진, 5명 사상 … 3가 트레이더조 주차장

한인 대형 찜질스파 갔다가 ‘다리 세균감염’ … 60대 여성 소송 “위생관리 부실” 주장

단골들 뒤통수 LA 보석상 … 170만 달러 롤렉스 사기

40만명 찾는 LA 한인축제, LA 시의회 오늘 공식 선포

“미국 가는 게 빠르겠다” … 강남서 피켓 든 외국인 눈길

처참한 모습 돌아온 항모 링컨함 …선체에 녹 흘러내려

“박위 사건,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태도 원인”

김정은 위원장, 12월 마이애미 G20 오나 … 트럼프 초청 가능성, 북미관계 급진전 시나리오 나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