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태원 참사’는 “술 때문 아닌 경찰력 문제”

호주 사망자 1명·중환자 등 부상자 2명 가족 "미소천사, 두 여동생 끔찍히 돌봐" 앨버니지 총리 애도…서울서 안전 점검 촉구

2022년 10월 31일
0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2022.10.30.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사망한 호주인 그레이스 래치드(23)의 친구 네이선 타베르니티는 “(이번 사건은) 사고예방과 경찰력, 응급 서비스가 부족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3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래치드와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타베르니티가 올린 틱톡 영상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타베르니티는 “술에 취한 사람들 때문에 야기된 사건이 아니다. 폭주하는 일은 없었다. 천천히 고통스럽게 일어났다”고 전했다.

한국 당국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호주인은 래치드 한 명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중환자실에 있는 호주인과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 호주 이중국적자 각 1명이다.

래치드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영화·미디어 기업 일렉트릭타임에서 15개월 간 제작보조로 근무했다. 그 전에는 소규모 제작사에서 일했으며 시드니 단편 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한 경험이 있다. 호주에 있는 테크놀러지 시드니 대학에서 통신과 국제학을 전공했다.

래치드의 가족은 그를 “미소로 주위를 환하게 밝혀준 아름다운 천사”라며 그리워했다.

가족들은 성명을 내고 “그의 친절함은 그가 만난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며 “두 자매를 끔찍이 돌봤으며, 재능 있는 영화제작자였다”라고 떠올렸다. 래치드를 애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했다.

뉴사우스웨일스 교육부는 시드니 캔터베리 여고를 졸업한 그에게 “23세의 비극적 사망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꼈다”고 밝혔다.

교육부 대변인은 “학교는 이번 사건으로 영향을 받는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는 그녀의 사망소식이 전해지기 전인 30일 트위터에 “이 끔찍한 비극에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에 있는 모든 호주인에게 그들의 친구와 가족의 안전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