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8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인플레 드디어 꺾였다..한 달 새 0.5%p 하락

월간 상승률은 0.4%로 전월과 동일…근원 인플레는 6.3%

2022년 11월 11일
0
어도비스탁 자료사진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10월 한 달 동안 전월대비 0.4% 올랐으며 12개월 누적으로는 7.7% 상승했다고 기록했다고 10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월간 상승률 0.4%는 전월과 같으며 연 누적상승률 7.7%는 전월 기준 8.2%에서 0.5%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미국에서 소비자물가 기준 연 물가오름세(인플레)는 6월 9.1%까지 치솟아 40년 전인 1981년 11월 이래 가장 높았다가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7.7%는 올 2월의 7.9%보다 낮고 1월의 7.5%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 인플레는 코로나 충격 회복세가 본격화한 2021년 3월만 해도 2.6%에 머물렀다.

올 10월 한 달 동안 에너지 부문은 1.8%, 식품 부문은 0.6% 올랐다. 10월과 9월 0.4%로 동일한 CPI 월간상승률은 그 전 8월에는 0.1%였으나 6월에는 무려 1.3%에 이르렀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월간 상승률은 0.3%로 전월의 0.6%에서 줄었다. 이 부문 연 누적 상승률도 9월의 6.6%에서 6.3%로 낮아졌다. 9월의 근원 연 인플레 6.6%는 198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근원 통계에서 빠진 에너지 부문은 연 상승률이 17.6%, 식품 부문은 10.9%에 이르렀다.

미 연준은 인플레가 뛰자 올 3월부터 금리인상에 나서 5월, 6월, 7월, 9월 및 11월2일 등 이후 모든 정책회동에서 금리인상을 연속 실행했다. 특히 6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인상이 모두 0.75%의 자이언트급이었다.

총 3.75%포인트에 달하는 연속 인상으로 연방기금의 기준금리 타깃범위는 3.75%~4.0%에 이르렀으며 인플레 감소 추이 속에서도 12월 회동에도 금리 인상이 전망되고 있다.

미 연준이 인플레 지표로 CPI보다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 상승률은 9월 기준으로 연 6.2%였고 근원치가 연 5.1%였다. 이때 연준의 인플레 목표치는 2%이다.

10월의 7.7%에서 보듯 노동부 통계의 CPI 인플레 수치가 상무부 통계의 PCE물가지수 인플레 수치보다 상당히 높은 것은 CPI가 임대료 비중을 높게 잡은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피할 시간도 없어” … 홍수 피해로 수십 명 실종

트럼프, 고용통계 지적했지만…최대 위협은 ‘인플레

트럼프-네타냐후 균열?…’가자 기아 가짜’라는 네타냐후에 고함

러시아 요구는 우크라의 항복 … “푸틴, 10월까지 휴전 안한다”

미 세관국, 1㎏ 골드바에도 ‘관세’…스위스 겨냥했나

애플부터 포드까지 CEO들, 트럼프 아부전략…불안 속 생존법

“조국,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 갔나…최악의 정치사면”

입시비리 조국 부부·최강욱 ‘위안부 지원금 횡령’ 윤미향 … 무더기 사면

“한인 흡연·간접흡연자 200명 찾습니다”…USC-시니어센터, 위암 위험도 조사 착수

10대 한인 여학생, 실종 2주 만에 발견 … 무사 귀가

북가주서 쥐약 먹은 맷돼지 발견 … 당국, 강력 경고

슈퍼맨, 이민단속 나선다 … 딘 케인, ICE 요원 임명

밀입국선박 잡고 보니 시민권자 시의원 … “CBP, 외모만 보고 보트 급습…인종차별”

‘캐년 화재’ 확산, 포터랜치-그라나다힐스 위협 … 수천 명 대피 중

실시간 랭킹

77세 노인 속여 3만 달러 빼돌리다 현장서 체포

여권에 이 도장 찍혔다면…입국거부 당할 수 있다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천재’ 10대 공무원, 갱단에 무차별 폭행 피범벅…트럼프 격분

LA 출신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 한국서 숨진 채 발견

“흑인 여성 살해 후 돼지에게 먹여”…끔찍한 인종 범죄

벽간 소음 때문에? … 콘도 옆집 벽 향해 산탄총 난사, 주민 대피

한인타운 인접 홈디포서 또 이민단속…렌터카 트럭까지 동원, 16명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