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 ‘文 풍산개 반환’ 해명, 어처구니 없어…거짓과 위선”

"카메라 켜지면 가족이고 꺼지면 물건이냐"

2022년 11월 12일
0

 

“文이 강아지 데려가는 것에 법적 하자 없어”
“반려동물 ‘물건’으로 봐서 ‘반납’ 운운” 비판
“카메라 켜지면 가족이고 꺼지면 물건이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 반환 과정을 해명하면서 ‘그만하자’고 한 데 대해 “문 전 대통령은 현역 정치인 시절 극단적 지지자들의 집단린치 행위를 ‘양념’이라고 옹호했다”며 “그랬던 분이 정작 자신을 향한 비판은 그만하라니 참 어처구니 없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거짓과 위선을 쉬지 않고 보여줬다. 이제 제발 그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풍산개를 정부에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에 “이제 그만들 좀 하자”며 해당 논란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현 정부에서 대통령기록물법 시행령을 개정해 대통령기록물을 국가기관이 아닌 제3자에게 관리위탁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으나 개정이 무선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에 권 의원은 “사실관계부터 바로 잡아야겠다”며 “문 전 대통령 재임기간인 올해 3월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신설한 제6조의3에 따르면 대통령 선물은 ‘다른 기관의 장에게 이관하여 관리하게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즉 문 대통령이 강아지를 데려가는 것에는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런데 문 전 대통령 측은 강아지 사육 비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올해 5월 퇴임 직전 새로 작성한 협약서에 비용 지급 조항을 급하게 끼워 넣었다”며 “이후 자신의 뜻대로 비용 지급이 되지 않으니 결국 강아지를 파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언어는 행동에서 우러나온다”며 “반려동물을 ‘물건’으로 보는 사람이나 ‘반납’을 운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하는 사람은 강아지를 ‘입양’하고 사정이 있어 키우지 못 할 경우에는 ‘파양’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6개월 동안 무상으로 양육’한 것을 고마워하라며 윽박지르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SNS에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두고 뭐라고 하셨나. 스스로 ‘아빠’라고 했다”며 “강아지가 ‘가족’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며 “카메라가 켜지면 가족이고, 꺼지면 물건이냐”고 반문했다.

권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거짓과 위선을 쉬지 않고 보여줬다. 이제 제발 그만하라”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실시간 랭킹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