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LA카운티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 대회 주제는 ‘우리 동네, 우리 건강(Our Neighborhood, Our Health)’으로,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와 건강의 중요성을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LA카운티에 거주하는 유치원생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이웃케어클리닉 환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대회는 초등부(유치원~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로 나뉘며, 각 부문에서 1등 100달러, 2등 75달러, 3등 5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총 9명의 수상자에게 675달러가 지급된다.
초등부는 이웃케어클리닉 40주년 생일 카드 만들기 또는 가족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동네의 모습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중등부는 한인타운의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건강, 또는 40년 후 한인타운의 건강한 미래를 표현하면 된다.
고등부는 한인타운 청소년을 위한 건강 캠페인 포스터나 미래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킬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제로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가로·세로 12인치 크기의 종이에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 연필, 수채화, 아크릴 물감, 색연필, 크레용 등 다양한 미술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작품 뒷면에는 학생 이름과 학교, 학년, 보호자 연락처 및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 시 학생증이나 성적표 등 재학 증명 서류도 필요하다.
작품 접수 마감은 11월 30일(월)이며, 이웃케어클리닉 각 지점의 프런트 데스크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추수감사절 연휴인 11월 26일과 27일에는 접수하지 않는다.
수상자는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12월 5일(토) 열리는 ‘홀리데이 윈터 페스티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