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수 전 오렌지카운티·샌디에이고(OC·SD)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이 지난 3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내과·노인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한인사회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온 인물이다.
제20기 OC·SD 민주평통 회장을 비롯해 제15대 인랜드 한인회장, 김대중재단 미서부 회장,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한인사회와 미국 주류사회 간 교류 확대에 앞장섰으며,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2남 1녀가 있다. 장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미주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