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경찰국(LAPD)이 서부레이크 지역에서 시작해 한인타운까지 이어진 추격전을 벌인 끝에 용의자를 체포했다. 추격전 도중 경찰 총격도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램파트 경찰서는 서부레이크의 3가와 램파트 블루버드 인근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성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추격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 장치인 스파이크 스트립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용의자가 몰던 픽업트럭을 멈춰 세웠다.
추격전은 한인타운 베렌도 스트리트와 1가 인근에서 끝났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총격을 가했다고 확인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당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친 경찰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총격이 발생한 구체적인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