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생존확률 0%” 극복한 미숙아 쌍둥이

22주 만에 출산…세계서 가장 빨리 태어나 "가망 없다" 말에…엄마는 "포기하지 않아"

2023년 03월 08일
0
지난해 3월 4일 쌍둥이 남매가 임신 22주 만에 캐나다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쌍둥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태어난 쌍둥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사진출처 : 기네스북 갈무리, 뉴시스)

임신 22주 만에 세상의 빛을 본 쌍둥이 남매가 ‘세계에서 제일 빨리 태어난 쌍둥이’로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됐다. 이 쌍둥이 남매는 이전 세계 기록을 ‘하루’ 앞섰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CNN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난 쌍둥이 남매 아디아 나다라자와 아드리알 나다라자가 태어났다. 출산 예정일보다 126일 먼저 태어난 것이다.

당시 두 아이의 몸무게는 아디아 330g, 아드리알 420g에 불과했다.

두 아이의 엄마 라젠드람은 당시의 상황을 회고하며 “의사들은 하나같이 생존 가능성이 없다”라고 말했다며, 반면 나는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전했다.

당시 라젠드람은 불과 몇 달 전 유산을 겪어 충격이 컸음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다행히 라젠드람은 22주가 되는 날 출산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출산은 임신 40주 전후로 이뤄진다.

출생 당시 쌍둥이 남매의 건강 상태는 매우 위급했다. 쌍둥이는 뇌출혈과 패혈증 등 합병증 진단을 받았다. 부부는 두 아이를 신생아 전문 중환자실이 있는 토론토 마운트 시나이 병원으로 옮겼고, 쌍둥이는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6개월 동안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이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해 지난 4일 첫돌을 맞이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18년 미국 아이오와주의 쌍둥이가 세운 종전 125일 기록보다 하루 빠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관광에 가장 진심인 나라는 일본…도시는?

[김학천 타임스케치] 포세 코미타투스 법과 내란법

‘극한폭우’ 한국, ‘수마’ 초토화 … 5일간 18명 사망·9명 실종

아버지가 30대 아들 총격 살해 …손주 참석한 자신의 생일잔치서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이진숙 논문표절 무려 16건” … 교수단체 “자진사퇴하라”

취임 6개월 트럼프, 지지율 42%…”당내 지지율 95%” 자축

“말은 쉽지”… 트럼프가 스페이스X 못 내친 이유는?

LA 메트로 터널서 화재 … 맥아더 파크 전철 운행 일시 중단

이륙 직후 엔진에 불…델타항공 여객기 LAX 비상착륙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가 파월 해임하면…”인플레 통제력 무너질 것”

흥사단 LA 옛 단소, 내년 새 모습으로… 2027년 3·1절 개관 목표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화제] ‘인앤아웃’, 캘리포니아 떠난다 … 창업자 가족 테네시로 떠나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 멕시코 항공기 입국제한 … “모든 여객 ·화물기 별도 착륙허가 받으라”

콘서트 ‘키스캠’ 불륜 CEO, 결국 사임으로 이어져

사우디 ‘잠자는 왕자’, 끝내 사망 … 20년간 혼수상태

‘자녀 21명 대리모 스캔들’ 실비아 장씨 부부 체포 … 아동학대·방치혐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