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재밌고, 힙하고, 마음에 남았다 … 2030 몰린 불교박람회

'재미' 앞세운 2024년부터 관람객 상승세 이어져 전시→경험·재미→소비…대중문화 콘텐츠 공식

2026년 04월 06일
0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오픈런 (사진=서울국제불교박람회 운영사무국 제공)

2024년 ‘재밌는 불교’를 내세워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20·30대가 찾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는 총 25만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5만 명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성장세의 출발점은 2024년이었다. 당시 박람회는 ‘재밌는 불교’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기존 전시 중심 행사에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이 진행한 파티 프로그램 ‘극락도 락이다’, 임종 체험, AI 부처 고민상담소 등 젊은 층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20·30대 유입이 본격화됐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 더욱 뚜렷해졌다. 올해 관람객 가운데 20·30대 비중은 73%, 무종교 관람객 비율은 48%로 집계됐다.불교 행사가 젊은 세대가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 콘텐츠로 외연을 넓혔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박람회 흥행 요인은 참여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확산으로 꼽힌다. ‘공(空) 뽑기’, ‘서원 공 체험’, ‘스님과의 문답’ 등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공놀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의미를 해석하도록 구성됐다.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현장 (사진=서울국제불교박람회 운영사무국 제공)

힙합과 DJ 공연을 결합한 ‘반야심경 공파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전통 경전을 현대적 언어와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운영 지표에서도 변화가 확인된다. 올해 사전등록자는 5만 7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관람객 급증으로 3일 차에는 현장 등록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무종교 관람객들도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에 거부감 없이 적극 참여했다. 이는 불교가 신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열린 문화 콘텐츠’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 관람객은 “종교는 없지만 스님과 상담을 하고 가피백을 받았다”며 “공풍선과 선물, 증정품까지 듬뿍 받았다. 처음 참여한 불교 행사였지만 정말 신기하고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야단법석, 반야심경 공(空)파티 (사진=서울국제불교박람회 운영사무국 제공)

재밌고 힙한 콘텐츠로 발길을 붙잡았다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위로와 여운이었다. 단순한 인증과 소비를 넘어 스님과의 문답, 상담, 명상 체험이 각자의 마음에 잔상을 남기며 ‘남는 문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문화평론가 김헌식 평론가는 “2030세대는 불교를 신앙보다 굿즈, 명상, 사찰 음식, 템플스테이 등 실용적이고 경험적인 콘텐츠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그들에게 불교가 낡았다는 기존 인식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체감하는 치유와 힐링, 그리고 자유로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변의 평가보다 ‘나에게 필요한 경험을 제공하는가’가 핵심 기준이며, 특히 Z세대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또 “박람회나 연등회 같은 행사는 직접 체험하고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동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운영사무국은 내년부터 전시장 규모를 2배로 늘리고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참여를 확대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시간대별 입장제 도입 등 관람 시스템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검증된 이 같은 흥행 공식은 오는 6월 대구불교박람회와 8월 부산국제불교박람회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주민 추방 위해 성폭력 활용

전쟁도 이겨낸 코스피…6380선 넘기며 ‘사상 최고치’

민주당 또 ‘돈 봉투’ 의혹

“미·이란 2차 종전협상 가시화…모즈타바 승인” .. 밴스, 파키스탄행

노동장관 사임 … 트럼프 2기 세 번째 여성장관 이탈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 … 이웃케어클리닉 40주년 갈라

MAGA, 선거자금 3억 5천만달러 모금 … 현직 대통령 최고액

60대 한인 통일교 신자, 외국인 신도들 13년간 착취 … 비자사기·모금강요, 126만달러 몰수

“AI 실업문제 해결 열쇠는 보편적 고소득 지급”

‘항공유 쇼크’…여름 휴가철 ‘운항 대란’ 현실화

죽음 직전 이런 꿈 꾼다?…임종 앞둔 환자들의 공통 현상

“포유류도 처음엔 알 낳았다”…2억5000만년 전 화석의 비밀

청와대 앞에 모인 문화예술계 …서승만-황교익 임명 규탄

DACA 추방 공포 확산 … 270명 구금·174명 추방

실시간 랭킹

[단독·2보] 유명 한인 변호사, 자격 박탈 확정 … 주대법원, “변호사 명부서 이름 삭제” 명령

“먹고나니 졸려”…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최악의 음식 3가지

[단독·2보] ‘쥐·바퀴벌레 위생 논란’, 처음 아니었다 … 작년에도 유사적발

K팝 걸그룹 아이들, LA 등 북중미 투어 전면 취소 … 팬들 혼선

“어두운 산책로 노렸다” … 실버레이크 저수지 성추행 잇따라

루이지애나 집단총격 참변 … 아빠가 자녀 7명 등 어린이 8명 총격살해

日동북부 7.5 강진 …홋카이도·아오모리·이와테 쓰나미 경보

이재명, ‘먹방’ 황교익까지 임명 … 문화계 규탄 기자회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