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케어클리닉 부속 버몬트 양로보건센터(ADHC)는 8일 센터에서 어르신들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LA 한인타운을 지역구로 둔 Mark Gonzalez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이 직접 참석해 한인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120송이를 전달했다.
곤잘레스 의원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최근 사절단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며 “한인타운을 지역구로 둔 하원의원으로서 미주 한인사회와 한국, 그리고 캘리포니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더스데이를 맞아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직원들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효도잔치 행사에 맞춰 직접 샌드위치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어머님 은혜’ 합창과 함께 선물 증정 행사도 진행됐다.
이웃케어클리닉 부속 ADHC 데릭 윤 총괄센터장은 “연방 정부 인증 기관으로서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곤잘레스 하원의원의 지속적인 커뮤니티 관심과 지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케어클리닉은 버몬트 양로보건센터(3030 W. 8th St., LA)와 미래 양로보건센터(717 S. Western Ave., LA)를 운영하며, 18세 이상 성인 장애인과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주간 건강관리, 물리치료, 언어치료, 정신건강 상담, 사회복지 서비스, 식사 및 교통편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측에 따르면 지난해 두 양로보건센터 이용자들의 총 방문 횟수는 약 4만5천건에 달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