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LA시 공원국과 연꽃축제재단과 함께 지난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LA 에코파크에서 열린 ‘제45회 연꽃축제(The 45th Lotus Festival)’에 참가해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A시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야외 문화축제 가운데 하나인 연꽃축제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는 LA시, LA시 공원국, 연꽃축제재단, 그리고 주로스앤젤레스 스리랑카 총영사관이 함께 스리랑카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해 주빈국으로 참가했던 한국은 올해에도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한국관에서는 한글 서예와 한복 체험을 비롯해 거점세종학당, 한국관광공사, K-뷰티 및 한국 식음료 제품 홍보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국악, 태권도, K-pop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축제 기간 내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를 함께 소개한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문화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LA한국문화원은 올 하반기에도 국악 공연, 전시, 클래식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남가주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LA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c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