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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들이라서?” 올림픽가 람보르기니 120마일 사망사고 겨우 9개월형

20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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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웨스트 트래픽 디비전. 트위터. 피해차량 모습.

로스앤젤레스의 한 부호 청소년 아들이 람보르기니 SUV 자동차를 과속으로 몰다가 충돌사고를 일으켜 상대 차량 여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소년원 감치 9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폭스뉴스(Fox News)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2월에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판사는 또 피고인에게 4년의 보호감찰형을 추가했다. 피고인은 충돌 직전 106마일(약 170km)로 과속하다가 통제력을 잃고 모니크 무노스(32)라는 여성이 몰던 렉서스 차량을 들이받았다.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피고인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피고인은 지난 4월 사고로 인한 살인혐의를 인정했다.

피고인의 아버지 제임스 쿠리는 포브스가 선정한 “연쇄 창업가”로 4개의 부동산회사와 5개의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피해자 가족은 당국이 부모 때문에 가해자를 특별대우했다고 비난했다. 숨진 여성의 어머니는 지난 3월 폭스뉴스에 피해자가 “아버지 때문에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올림픽가 120마일 질주 람보르기니 10대 운전자, 형사기소

올림픽가 120마일 질주 람보르기니 10대 운전자, 형사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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