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데일 경찰국은 27일 불법 마약을 대량으로 압수하고 마약 밀매 용의자를 체포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 펜타닐 분말 17킬로그램과 위조 알약 약 50만 정, 코카인 13킬로그램, 메스암페타민 20파운드가 압수됐다.
또한 돌격소총 3정과 권총 4정, 수백 발의 탄약, 현금 3만 달러도 함께 발견됐다.
글렌데일 경찰은 27일 오후 1시 직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개하고, 압수된 마약과 무기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이 마약 수사관들과 연방 마약단속국(DEA) LA지부 간 공조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사건은 마약 밀매 근절과 지역사회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노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다만 체포된 용의자의 신원과 적용된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