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링크와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이 지구의 날을 맞아 남가주 주민들에게 무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OC 교통국은 4월 22일 수요일 하루 동안 모든 일반 OC 버스 노선에서 무료 승차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트로링크 역시 지구의 날을 맞아 무료 운행을 실시하며, 이용객들은 Arrow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메트로링크 열차를 별도의 승차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A 메트로를 비롯해 리버사이드 카운티 교통위원회, 샌버나디노 카운티 교통국, 벤추라 카운티 교통위원회도 무료 이용 혜택에 동참한다.
당국은 이 같은 연례 무임승차 행사가 시민들에게 교통 혼잡을 피하고 보다 지속 가능하고 스트레스가 적은 이동 수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메트로링크 이사회 의장 더그 체피는 성명을 통해 “높은 유가가 지역 사회에 계속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 남가주 주민들이 4월 22일 무료로 열차를 이용해 이동의 편리함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