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BOOK] 뼈와 구더기가 말하는 살인의 시간…’부패의 언어’

2025년 10월 28일
0
부패의 언어 (사진=위즈덤하우스 제공)

1999년 5월 미국 미시시피주 파이크 카운티의 한 오두막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 일가족의 시체가 발견된다.

젊은 부부는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고, 어린 딸은 목이 졸려 죽은 데다 성폭행까지 의심되는 상태로 부패해 있었다.

용의자는 의붓할아버지였다. 그는 죽은 손녀를 발견하고 24시간 만에 25만 달러짜리 생명보험금을 청구했다.

6년간의 첨예한 법정 다툼을 벌였지만 시신은 이미 오래전에 매장되어 남은 것이라곤 발견 당시를 찍은 사진과 노트 기록뿐이었다.

책 ‘부패의 언어'(위즈덤하우스)의 저자인 법의인류학자 윌리엄 배스는 당시 수십 년간 시체농장에서의 연구로 시체 부패 과정이 예측 가능한 일관된 순서대로 일어남을 알고 있었다.

사진 속 시신 피부의 미끄러짐, 뼈의 노출, 머리카락 상실, 곤충의 활동, 사망 당시 미시시피의 온도와 습도 변화를 자신이 발명한 ‘누적도일’이란 공식에 넣자 사망 후 경과시간이 나왔다.

문제는 그렇게 도출해낸 날짜에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있다는 것. 바로 그때 저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사진 한 장이 발견된다.

그 사진 속 손녀 머리카락 사이에 구더기가 파리로 변태하면서 남긴 껍데기가 있었다. 이는 저자가 애초에 예측했던 것보다 일가족이 더 빠른 날짜에 살해당했다는 의미였고, 이 증거 덕에 배심원들은 의붓할아버지에게 사형을 선고하기에 이른다.

1980년 세계 최초 시체 부패 연구시설인 테네시대 인류학 연구소, 일명 ‘시체농장’을 설립한 저자는 이 연구소에서 뼈 해부학과 인체 부패 연구를 통해 시체 사망의 종류와 시간, 사망한 환경을 판별하는 방법에 있어 많은 진전을 이뤘다.

이 책은 저자가 유해 감식을 어떻게 법의인류학으로 발전시켰는지 50여 년간 겪은 에피소드를 담은 논픽션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경험담은 뼈 해부학, 법의곤충학, 인체 부패 연구 등 법의인류학이 새롭게 개척해낸 학문의 영역들, 그리고 죽은 인간이 겪은 사망의 종류와 사망 후 경과시간, 그리고 사망한 환경을 판별하는 연구가 발전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먹방’ 황교익까지 임명 … 문화계 규탄 기자회견

“트럼프가 협상 망쳐” … ‘변덕외교’ 역풍, 이란 협상 보이콧

트럼프 “합의안 서명 않으면 나라 전체 날릴 것” 최후통첩

日동북부 7.5 강진 …홋카이도·아오모리·이와테 쓰나미 경보

‘100만 배럴’ 한국행 유조선, 호르무즈 뚫었다.

영화계, 뜨거운 ‘팝콘 통’ 열기 … “덕분에 관객까지 늘어”

K팝 걸그룹 아이들, LA 등 북중미 투어 전면 취소 … 팬들 혼선

“카다피·하메네이 보면…김정은 핵 보유는 합리적 선택”

강풍 타고 번진 ‘스카이라인 산불’ … 유카밸리 주택 4채 전소

미 최고 해안 소도시 1위, 중가주 피스모 비치 … 모로베이·아발론·카멜까지

“어두운 산책로 노렸다” … 실버레이크 저수지 성추행 잇따라

‘통한의 연장 패배’ 김세영, LPGA LA 챔피언십 준우승

시니어센터 하모니카 앙상블, 어린이 야구교실 개막식 ‘미국 국가’ 연주

미국인 65%, “기름값 폭등? 트럼프 책임” … 중도층도 등 돌렸다

실시간 랭킹

일본이 결국 아리랑을 불렀다 … BTS 도쿄돔 뜨자 11만 떼창

“가슴 만지고 성기 접촉” 한인 남성 체포 … 고객 2명 잇따라 성추행

[화제] “50년 골수팬도 외면” … LA 다저스 ‘종이티켓 거부’ 논란 역풍

“먹고나니 졸려”…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최악의 음식 3가지

[단독·2보] 유명 한인 변호사, 자격 박탈 확정 … 주대법원, “변호사 명부서 이름 삭제” 명령

[단독] “또 합의금 소송 표적?” … 비비고 과자 유해물질 미표기 논란, CJ·H마트에 소송압박

호르무즈 하루 만에 재봉쇄 … 이란, 미 해군 선철수 강력 요구

트레이더조에서 카드결제 고객들, 740만달러 합의금 받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