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다시 남가주에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 미국 최고의 워터파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레이징 워터스가 주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한시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샌디마스에 있는 레이징 워터스는 8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식사와 함께 입장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식사 메뉴로는 감자튀김을 곁들인 치킨 텐더, 감자튀김을 곁들인 핫도그, 또는 개인용 피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식사에는 24온스 탄산음료 또는 생수 한 병도 포함된다.
USA 투데이는 최근 전문가 패널의 추천과 독자 투표를 바탕으로 미국 최고의 야외 워터파크 10곳을 선정했다.
레이징 워터스는 올해 순위에서 7위에 올랐다.
USA 투데이는 “50개가 넘는 놀이시설을 갖춘 이 워터파크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있다”며 수직 낙하 워터슬라이드와 캘리포니아에서 유일한 하이드로마그네틱 워터코스터, 여러 고속 놀이시설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어린 방문객들은 리틀 디퍼 라군과 키즈 킹덤 같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워터파크 가운데 하나인 레이징 워터스에는 파도풀과 유수풀도 마련돼 있다.
남가주에는 다시 한번 고기압 능이 자리 잡으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곳곳에 폭염 관련 주의보가 내려졌다.
LA 카운티 대부분 지역에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목요일 저녁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기상청은 폭염주의보가 금요일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주말에는 기온이 소폭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어지는 주간에는 또 폭염이 예보된 상태다.
이번 한시적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징 워터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워터파크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