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의 신작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6월 한 달간 ‘피자 플래닛’ 테마 팝업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LA를 비롯해 서울과 런던, 마드리드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1995년 영화에 등장했던 가상의 아케이드형 피자 가게 ‘피자 플래닛’을 현실 공간으로 재현한 형태다.
각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와 아케이드 요소, 영화와 연계된 한정 메뉴가 마련된다.
팝업에서는 총 3가지 스페셜 피자가 제공된다.
스페이스 레인저 로니는 더블 페퍼로니 피자다.
셰리프스 라운드업은 바비큐 치킨과 양파 토핑이 올라간 피자다.
리치 포 더 파이는 이탈리안 소시지와 바나나 페퍼가 들어간 메뉴다.
행사장에서는 아디다스, 벨킨, 크록스, 판도라 등 브랜드의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 팝업은 6월 12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런던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오후 8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울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마드리드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역시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
미국 외 지역에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파파존스는 5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토이 스토리 5’ 테마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미국 파파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앱 내 게임 ‘오퍼레이션 피자’를 운영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토이 스토리 5’는 우디, 버즈 라이트이어, 제시 등이 새로운 위협 ‘릴리패드’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영화는 6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