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브로스(Dutch Bros)가 LA 카운티 내 매장을 확대하며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즈, 차 음료를 사우스베이 지역에도 선보인다.
로미타 시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치 브로스의 신규 매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매장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와 사이프러스 스트리트 교차로 남동쪽 코너에 들어설 예정이다. 3개 차선의 드라이브스루와 드라이브스루 창구 1곳, 걸어서 주문할 수 있는 워크업 창구 1곳을 갖춘 커피숍으로 건설된다.
시 관계자는 새 매장 개발에 따른 교통 안전과 교통 영향, 교통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치 브로스 측과 협의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사우스베이와 로미타에 들어서는 첫 더치 브로스 매장이 된다.
더치 브로스 커피는 1992년 오리건주 그랜츠패스에서 두 형제가 더블헤드 에스프레소 머신과 100파운드의 커피 원두로 실험을 시작하면서 설립됐다.
현재 LA 카운티에는 라미라다, 라하브라, 엑스포지션 파크 등 3곳에 더치 브로스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렌지 카운티에도 여러 매장이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