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0일(현지 시간) 체코를 상대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21316039_web.jpg?rnd=2026061108293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 중 ‘레전드’로 평가됐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현지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200명’을 선정, 레전드, 슈퍼스타, 키플레이어, 라이징 스타, 숨은 영웅 등 5가지 범주로 분류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축구계에 길이 남을 아이콘들이다. 이들은 해당 국가가 배출한 최고의 선수들”이라는 평가를 받은 ‘레전드’로 분류됐다.
레전드에는 손흥민뿐 아니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등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다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 에딘 제코(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네이마르(브라질),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루카 모드리드(크로아티아),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해리 케인(잉글랜드), 마누엘 노이어(독일),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버질 판 다이크(네덜란드), 사디오 마네(세네갈) 등도 ‘레전드’로 평가됐다.
우스만 뎀벨레, 킬리안 음바페(이상 프랑스) 등이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에는 한국 선수가 없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이 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6.07.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21310982_web.jpg?rnd=20260607093549)
다행히 키플레이어로 홍명보호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뽑혔다.
라이징 스타에는 니코 파즈(아르헨티나) 등 신예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숨은 영웅에는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아르헨티나) 등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