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 외야수 이정후가 최근 샌프란시스코 퍼닌설라 지역의 한 한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이지역 방송 KRON4에 따르면 이정후는 최근 샌머테오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 ‘올소 하우스(Olhso House)’를 방문해 식사를 했다. 식당 측은 지난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정후의 방문 사실을 공개하며 사진을 게시했다.
식당은 게시물에서 “이정후 선수가 방문해줘서 감사하다”며 “고 자이언츠(Go Giants)”라는 응원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올소 하우스는 지난 2025년 4월 샌머테오에 문을 연 식당으로, 그에 앞서 푸드트럭 형태로 베이지역에서 운영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와 포스터시티 등지에서도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후는 2024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베이지역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리 잡았다. KBO리그 MVP 출신인 그는 자이언츠 팬들 사이에서 ‘후리건스(Hoo Lee Gans)’라는 별칭의 팬클럽까지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이언츠 구단은 지난해 스프링캠프 기간에도 이정후가 동료 선수들을 한인 바비큐 식당으로 초대해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정후는 김치찌개와 갈비, 삼겹살 등 한국 음식을 직접 설명하며 동료들에게 한국식 식사 문화를 소개했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