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육상스타 토리 보위,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2세

2017년 세계선수권 여자 100m 금메달리스트..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

2023년 05월 08일
0
Team USA@TeamUSA·We join our friends at USA Track & Field and across the Olympic community in mourning the passing of 3x Olympic medalist Tori Bowie. She was an admired friend, teammate, and a great representative of Team USA. We send our sincere condolences to all who know and loved her.

미국 육상 단거리 스타 토리 보위가 만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3일 보위의 사망 사실을 전했다. 1990년 8월생인 보위의 사망에 모든 미국 언론들은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보위의 소속사인 아이콘 매니지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친애하는 친구이자 딸, 자매인 보위가 우리 곁을 떠나갔다. 보위는 챔피언이었고, 밝게 빛나는 횃불이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경찰은 “30대 여성이 며칠 동안 보이지 않았다며 잘 지내는지 확인해달라는 신고를 받았다. 보위는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고, 타살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보위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육상 단거리 간판으로 활약했다.

2015년 베이징 세계선수권 여자 100m에서 3위에 올라 첫 메이저대회 메달을 수확한 보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 3개를 품에 안았다. 리우올림픽 100m에서 은메달, 200m에서 동메달을 땄고, 400m 계주에서 미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더했다.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에서는 여자 100m에서 우승했고, 400m 계주에서도 미국의 금메달 획득을 이끌어 2관왕에 올랐다.

보위는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100m와 멀리뛰기에 출전했다. 100m에서는 예선 탈락했으나 멀리뛰기에서 4위를 차지했다.

2019년 말부터 부진에 빠진 보위는 2020년 아예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2021년에는 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불참했다.

보위의 대회 출전은 지난해 6월 200m가 마지막이다.

보위의 사망 소식을 접한 세계육상연맹, 미국육상연맹은 곧바로 애도를 표했다.

보위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던 선수들도 각자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역사상 최고의 여자 스프린터로 평가받는 자메이카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자신의 SNS에 “보위의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위는 위대한 경쟁자이자 빛의 원천이었다”며 “당신의 에너지와 미소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것”이라고 적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윤석열, 일 언론과 인터뷰 “계엄, 국가위기 상황서 비상사태 선언한 것”

[천관우 이민칼럼] 종교비자/종교이민 신청 시 실사

(2보) 시미밸리 의사 부부 살해범은 30대 아들 .. 도주 후 방화·자살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210만 달러 기금 약정식 성황…10만 달러 약정 21명

독일군 탄약 2만발 수송 도중 도난 당해

트럼프,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州’에 푸드스탬프 지원중단 방침

‘건강 이상설’ 트럼프, 국무회의 중 또 스르륵…건강 우려 계속

머스크 “10~20년 안에 노동은 선택…돈 사라지고 ‘에너지’가 화폐 될 것”

트럼프, 4시간에 SNS 160건 ‘폭풍 업로드’…정적 비난·음모론 전파

LA카운티, ‘연방요원 페이스 마스크 금지’ .. 조례안 1차 표결 4대0 통과

1지구 시의원 후보 “맥아더 파크에 거주할 것”공약 화제

‘수상한’ 웨이모, 엎드린 사람 ‘깔고 갈 뻔’ … 경찰 작전현장 그대로 진입

앳워터 빌리지 물 재활용 시설 총격… 남성 2명 현장서 사망

트럼프 “베네수엘라 지상작전 매우 임박 ” 상륙예고

실시간 랭킹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한인 남성 LA서 영주권 인터뷰 중 ICE에 현장 구금, 2개월째 수감 중 … 부인 “충격적 ..이유 전혀 몰라”

“태블릿이랑 똑같네”…갤럭시 Z 트라이폴드 써보니

트럼프 “베네수엘라 지상작전 매우 임박 ” 상륙예고

아시아나항공, LA 노선 운항 횟수 절반 축소 … 내년부터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