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9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아들, 뇌물수수가 더 큰 범죄”

"총기 불법 소지로 감옥 보내져선 안된다"

2024년 06월 11일
0
일론 머스크 X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것과 관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마약 중독 이력을 숨긴 채 총기를 구매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둬선 안 된다’는 글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특히 머스크는 헌터 바이든이 유죄 판단을 받은 이번 혐의에 대해 ‘가짜 범죄’라 칭하며 “더 심각한 범죄는 우크라이나 기업으로부터의 뇌물을 수수한 것”이라는 입장도 내놓았다.

11일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토마스 매시 미 공화당 의원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헌터 바이든은 어떤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힐 수 있지만, 총기를 구매하는 것은 감옥에 갇힐 이유에 해당하진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이 나라에는 총기를 소유한 수백만 명의 마리화나 사용자가 있으며, 그들 중 누구도 현행법에 반해 총기를 구입하거나 소지한 이유로 감옥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도 적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동의한다”며 “헌터 바이든(그리고 다른 사람들은)은 뇌물을 수수해 미국의 진실성을 훼손한 혐의로 감옥에 가야 하지만, 이 가짜 범죄 때문에는 안 된다”고 답했다.

헌터 바이든은 아버지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명성에 기대 우크라이나 기업 부리스마홀딩스 임원으로 영입돼 수백만 달러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 머스크는 이를 더 심각한 범죄로 본 것이다.

헌터 바이든 [사진 위키미디어 커먼스]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헌터 바이든에게 적용된 총기 불법 관련 3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유죄 평결을 내렸다.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델라웨어주 한 총기상점에서 총기를 불법으로 구매해 소지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검찰은 헌터 바이든이 마약 중독 이력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으로 총기를 구매했고,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으며, 11일간 불법으로 총기를 소지했다고 판단했다.

반면 헌터 바이든 측은 총기 구입 당시 마약 중독 상태라고 인식하지 않았기에 거짓말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법무부가 공화당의 정치적 압력에 사법권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결론적으로 3개 중범죄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판단이 내려졌고, 메리엘런 노레이카 판사는 이를 토대로 추후 구체적인 형략을 선고할 예정이다.

이 같은 헌터 바이든의 유죄 평결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번 재판은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이든 범죄 일가의 진짜 범죄를 방해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단독] “여기 미국 맞나요? ” … 소화전서 빨래하는 한인타운 낯선 풍경

결국 주말까지 이어진 포터랜치 단수 사태 … 급수차 기다리는 주민들

“텍사스가 하면 캘리포니아도 한다” … 뉴섬, 텍사스에 정면대응

손흥민, 오늘 시카고 원정 경기서 LAFC 데뷔전 치른다

술 취해 지붕서 비틀거리다가…굴뚝에 빠진 LA 여성

UCLA 또 얻어 맞았다 … 트럼프, 이번엔 10억 달러 벌금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1호점, 11일부터 사흘간 소프트 오프닝

“손흥민, 미국 월드컵 우승 도와달라?” … ‘황당발언’ 10지구 시의원 ‘뭇매’

‘캐년 산불’… 5시간 만에 6.2㎢를 태워

“LA 또 산불 악몽” … 포터랜치-그라나다힐스 등 LA 북부 ‘캐년 산불’ 이틀째 , 2700여명 대피 중

[BOOK]”갱년기는 뇌가 주도하는 호르몬 쇼”…’브레인 리스타트’

마카오서 즐기는 도파민 아트·현대 미술…샌즈 차이나

삼성워치, 우주비행사 건강 체크한다

영국 가정집서 호빗(The Hobbit) 초판본 발견

실시간 랭킹

이병헌 아내 이민정, 대국민 사과 “잘못했다…악몽 꿨다”

10대 한인 여학생, 실종 2주 만에 발견 … 무사 귀가

우리가 텍사스로 간 이유는? … 하루 262명씩 캘리포니아 엑소더스

“흑인 여성 살해 후 돼지에게 먹여”…끔찍한 인종 범죄

“폭염에 1시간 기다려 물 받아오니 산불” … ‘단수에 산불까지’ 포터랜치 한인들 ‘이중고’

입시비리 조국 부부·최강욱 ‘위안부 지원금 횡령’ 윤미향 … 무더기 사면

“대피할 시간도 없어” … 홍수 피해로 수십 명 실종(영상)

밀입국선박 잡고 보니 시민권자 시의원 … “CBP, 외모만 보고 보트 급습…인종차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