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주택착공 건수 급감… 16개월만에 최저 수준

2024년 08월 16일
0
Photo by Josh Olalde on Unsplash

상무부는 16일 2024년 7월 단독주택 착공 건수(계절조정치 연율환산)가 85만1000건으로 전월 대비 14.1% 줄었다고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7월 단독주택 착공 건수는 5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2023년 3월 이래 1년4개월 만에 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금리 저하가 신축주택 판매를 떠받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공급과잉이 이전 예상보다 크게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남부에서 단독주택 착공 건수가 22.9%나 급감했다. 7월 초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 여파가 컸다고 한다.

동북부에서도 27.1% 크게 줄었고 서부는 1.4% 감소했다. 반면 중서부에선 16.8% 대폭 증가했다.

7월 단독주택의 착공 건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는 14.8% 줄어들었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건설이 7~9월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에는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동이 심한 5세대 이상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집합주택의 착공 건수는 전월에 비해 11.7% 늘어난 36만3000건에 달했다.

전체 주택 착공 건수는 6월보다 6.8% 감소한 123만8000건으로 2020년 5월 이래 가장 적었다. 시장 예상 133만건을 밑돌았다. 작년 7월과 비교해선 16.0% 줄었다.

선행지표인 7월 단독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 대비 0.1% 감소한 93만8000건으로 나타났다.

집합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12.4% 줄어든 40만8000건, 전체로는 4.0% 감소한 139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착공 허가를 받았지만 미착공한 주택은 2.6% 증가한 27만9000건에 이르렀다. 이중 단독주택이 5.1% 늘어난 14만3000건이다.

단독주택 완공 건수는 0.5% 늘어난 105만4000건이며 전체로는 9.8% 감소한 152만9000건이다.

건설 중인 주택 건수는 1.6% 줄어든 153만9000건이다. 이중 단독주택이 2.1% 감소한 65만3000건이다.

관련기사 11월 신규 주택 건설 11.2% 감소…주택건설 하락 여지 더 커

11월 신규 주택 건설 11.2% 감소…”주택건설 하락 여지 더 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에 대사 안보내는 트럼프, 대리대사만 또 교체

납 범벅 ‘시나몬 가루’ 당장 폐기해야 … FDA, 16개 브랜드 공개

앤드루 왕자 ‘요크 공작’ 등 작위·칭호 포기

트럼프, 젤렌스키에 욕설 고성 … “푸틴 조건 수용하라”

미국, 톤당 46달러 입항세 징수 시작 … 자동차 운반선 대상 14일부터

“美 반도체 투자 2년내 아시아 추월”…공급망 축 이동한다

韓, 비기축국 부채비율 실질적 1위…선진국 2배 속도로 불어나

‘3홈런·10K 원맨쇼’ 오타니의 만화 야구…”역사상 최고의 경기력”

테일러 스위프트, 2주 연속 ‘빌보드 200′ 1위…’케데헌’ OST 11주째 2위

루브르 도난 물품은 왕실 보석들 .. 가치 산정도 불가

“20년간 4억”…W코리아, 유방암 기부금 거짓해명

‘피살 대학생’ 캄보디아 보낸 대포통장 20대 모집책 구속

권민아 “언니 유방암…W코리아 술파티 괴로워”

유명 온천서 곰 습격…레슬링 ‘전설’ 심판 숨져

실시간 랭킹

“뇌는 60세가 전성기”…과학이 밝혀낸 반전 결과

스프라우츠, 첫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 LA 전역으로 확대

한국 유명 가수 , 델타항공서 또 인종차별 피해 호소

반트럼프 ‘No Kings’ 시위, 성난 목소리 “트럼프, 왕 아니다” … 전국 2700곳, 700만명 참가(영상)

손흥민, MLS 9호골 폭발 구단 500호골 주인공 …LAFC 3위로 플레이오프행

한인 축제 ‘인기폭발’, 수만인파 북적 … 농수산엑스포·먹거리 부스성황

여학생 살해한 14세 말레이 남학생…흉기엔 ‘조승희’

日서 ‘혼욕’하던 10대 소녀 추행…목욕탕 규정 허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