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 캐럴’ 한 곡으로 30년 간 매년 300만 달러

2024년 12월 26일
0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5)가 크리스마스 캐롤의 대표곡이 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한 곡으로만 매년 수십억원을 벌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머라이어 캐리. 2021.12.21. (사진= 소니뮤직 제공)

25일(현지시각) 미 경제매체 CNBC가 빌보드지의 추정치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캐리는 2022년 이 노래 한 곡으로만 270만~330만 달러(약 39억4000만∼48억2000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주로 노래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등에서 거둔 수입이며, 더 수익성이 높은 TV 특집 프로그램 방송 등에 관련된 수입은 제외됐다.

매체는 이 노래가 1994년 발매된 후 30년 동안 인기가 식지 않고 최근 들어 오히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캐리가 최근 벌어들인 수입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노래는 세계적인 음원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에서 2016년 이래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해 왔으며,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로는 최초로 스트리밍 20억회를 돌파했다.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음악산업 시장조사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이 곡의 미국 내 오디오 스트리밍 횟수는 총 2억4900만회로, 2019년의 1억6700만회 대비 약 49% 늘었다.

이 노래는 저작권 계약 내용이 공개된 적 없어 정확한 수익을 파악하기는 어렵고 추정치도 차이가 있지만, 매년 수십억원 규모라는 점에서는 일치한다.

버클리 음대 교수이자 독립음반사 라이코디스크의 전 사장인 조지 하워드는 이 노래에 대해 “돈을 찍어내는 기계”(money machine)라며 “그야말로 엄청난 현상(phenomenon)”이라고 말했다.

하워드는 이 곡이 연간 200만~400만달러(약 29억2000만~58억4000만원)의 매출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음악산업 전문 법률사무소인 ‘매넷, 펠프스 & 필립스’는 이 곡의 음원 매출을 연간 340만 달러(약 49억원)로, 지난 30년간 총수익을 약 1억300만달러(약 1503억원)로 추정했다.

다만 이는 캐리와 음반사가 저작권 계약에 따라 나눠 갖게 된다.

캐리는 이 곡을 혼자서 불렀을 뿐만 아니라 이 곡의 작사·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수보다 더 많은 수입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4남매가 모두 7월 7일 생일” … ‘자연분만’ 출산, 기적

‘자녀 21명 대리모 스캔들’ 실비아 장씨 부부 체포 … 아동학대·방치

자민당 몰락하나 … 중의원 이어 참의원도 과반붕괴, 이시바 버티기

하정우, 팬 별명 “최음제”로…선넘은 댓글 뭇매

현대차, 아이오닉 9 해외 판매 가속…수출량 3배↑

현대차·기아, ‘레드닷’ 11관왕…”디자인 혁신 입증”

“뉴욕~런던 3시간대”…초음속 여객기 ‘X-59’ 팜데일서 시험

“택시 기사가 내 발을 핥았어요”

영국 전역 마약유통 조직 두목은 60대 ‘갱스터 할머니’

콘서트 ‘키스캠’ 불륜 CEO, 결국 사임으로 이어져

블랙핑크 ‘뛰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 셧다운 이어 두번째

한인타운 북쪽 할리웃/버몬트 나이트 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끌어내 총격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실적 대박

트럼프, 멕시코 항공기 입국제한 … “모든 여객 ·화물기 별도 착륙허가 받으라”

실시간 랭킹

한인타운 북쪽 할리웃/버몬트 나이트 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끌어내 총격

트럼프, 멕시코 항공기 입국제한 … “모든 여객 ·화물기 별도 착륙허가 받으라”

콘서트 ‘키스캠’ 불륜 CEO, 결국 사임으로 이어져

겁나는 카워시, 한 번 가면 40달러 … ‘셀프 세차 붐’ 소리 없이 확산 중

“나한테 화났어?” 자꾸 묻는 사람이 있다면 …

이민구치소 무장 습격 사건 주범, 한인이었다 … 조직원14명 동원, 매복 총격

‘너의 재난은 나의 기쁨?’ … “에어비앤비, LA산불 틈타 돈벌이 .. 가격폭리 3천건” LA시 대규모 소송

‘키스캠’ 불륜여성, 최고인사책임자(CPO)였다 .. 조사착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