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 500만 달러 플래티넘 카드도

"'골드 카드' 기록적 속도로 발급" ... 500만 달러 '플래티넘 카드' 신청 홍보도

2025년 12월 11일
0

트럼프 골드카트[사진 백악관]
미 정부가 10일 100만 달러를 내는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골드 카드’ 비자 프로그램 신청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웹사이트에 올라 있는 골드 카드 신청 절차에 따르면 우선 1만5000 달러 내고 국토안보부의 심사와 승인을 거친 신청자가 100만 달러를 추가로 내면 “기록적인 속도로 미국 거주권을 받아” 합법적 영주권자가 된다. 1만5000달러의 수수료는 반환되지 않는다.

웹사이트는 또 “심사가 완료된 뒤 100만 달러를 납부하는 개인은 그가 미국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증거”라면서 “상황에 따라 미 국무부에 소액의 추가 비용을 내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에 올라 있는 골드 카드는 미국 국기를 배경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와, 그 아래에 ‘트럼프 골드 카드(TRUMP GOLD CARD)’라는 문구와 그의 서명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다.

웹사이트는 또 ‘기업용 골드 카드’를 소개하면서 1만5000 달러의 처리 수수료와 함께 카드 승인을 받은 직원 한 명당 200만 달러(약 29억3300만 원)를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골드 카드 승인을 받은 신청자는 기존의 취업이민 비자인 EB-1 또는 EB-2 비자를 발급받게 된다.

연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골드 카드 비자 도입을 예고했으며 지난 9월 프로그램 신설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웹사이트는 외국인이 매년 최대 270일 동안 미국에 체류하면서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미국에 세금 납부를 면제하는 ‘플래티넘 카드’ 신설을 예고했다. 플래트넘 카드를 받으려면 1만5000 달러의 수수료에 더해 500만 달러(약 73억3250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웹사이트는 “플래티넘 카드 기부금이 500만 달러로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지금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라”고 권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신청서와 수수료가 접수된 뒤 비자 발급까지 수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부 국가의 경우 비자 수급 상황에 따라 최대 1년 이상 기다릴 수도 있다.

500만 달러 ‘영주권 골드카드’ 3월부터 판매 …투자이민 전면폐지 “부자들 미국 오라”

관련기사 500만 달러 영주권 골드카드 신청자 폭주 … 7만명 몰려

관련기사 500만 달러 영주권 골드카드 3월부터 판매 투자이민 전면폐지 부자들 미국 오라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