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협의회는 지난 14일(토)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제5기 운영위원 의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김성민 신임 의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김성민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성실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제5기 운영위원들과 화합해 미주 전역의 우리 동포들을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며 강력한 혁신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과거 미주 총연합회의 분규와 법정 분쟁으로 실추된 한인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현직 회장들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같은날 최경주 프로와의 차세대 펀드레이징 아웃팅도 함께해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제5기 운영위원회의 3대 중점 과제는 다음과 같다:
• 대표성 확립: 미 전역 전·현직 한인회장의 적극적인 영입을 통한 조직 확대
• 주류 사회 접점 확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참여 등 한인 사회의 기여도 각인
• 국제적 위상 제고: 한국 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협력 모델 구축

한편, 현직협의회는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팀리더, 감사, 상임고문 및 후원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 측은 “한인회장이자 한국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키며, 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의 한인 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는 미주 총연합회의 지속적인 분규와 갈등에 대응하여, 현직 한인회장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2015년 태동을 시작으로 2019년 8월 로스앤젤레스 회의를 거쳐 정식 출범했다. 미주 250만 동포의 실질적인 권익을 대변하고 한인 회장들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