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폭염에 소 수천마리 떼죽음…사체 벌판 뒤덮어 ‘충격’

2022년 06월 17일
0
캔자스주에서 폭염으로 인해 폐사한 소 사체의 모습. 출처: 트위터 @AreYouAwaQe

최악의 폭염이 미국 전역을 덮친 가운데 캔자스주에서 소 수천 마리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한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캔자스주에 위치한 목장 바닥에 검은색 소 사체들이 가득 널부러져 있다.

소 사체는 뙤약볕 아래서 하늘을 향해 네 다리를 뻗은 채 지게차에 실려 옮겨지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 날 캔자스 보건환경국이 고온으로 폐사했다고 밝힌 소는 약 2천 마리였지만, 영상을 올린 이는 폭염에 죽은 소가 1만 마리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같은 소 집단폐사는 최근 미국을 덮친 이상고온에 다른 원인이 합쳐진 결과다.

지난주 캔자스 기온은 평일 섭씨 21~26도에 머무르다 갑자기 토요일에 37도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여기에 또다른 악재가 겹쳤다.

캔자스 주립대의 소 전문 수의사 타포프는 “이번 집단폐사는 캔자스 일부 지역에 국한된 사건”이라며 “기온이 오르긴 했지만 습도가 치솟음과 동시에 바람이 크게 약해진 것이 집단폐사의 더 큰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상고온에 푹푹 찌는 날씨까지 겹치자 열에 노출된 소들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실제로 같은 기간 비슷한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한 네브래스카주와 오클라호마주에서는 소 집단폐사가 보고되지 않았다.

통신은 이 밖에도 “소들이 아직 털갈이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폭염이 일찍 찾아온 것이 더 피해를 키웠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미국에서는 열돔 현상으로 인해 이상고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돔 주변의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폭우와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등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 추모 물결

민주, 엡스타인 사진 수십장 추가공개 … 촘스키·우디 앨런 등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