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크라전 145일, 러군 침공 후 미사일 3000발 퍼부었다

2022년 07월 19일
0
ChrisO@ChrisO_wiki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45일째인 18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은 공세를 재개한 도네츠크주(州) 인근 도시 공략에 나섰다. 핵심 요충지 크라마토르스크 관문인 토레츠크 마을을 타격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이날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 인근 토레츠크 마을을 폭격해 2층 건물이 무너졌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SES)는 이번 폭격으로 무너진 주택 잔해에서 시신 5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명은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다. 잔해 속에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토레츠크는 도네츠크주 전략 요충지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남쪽으로 50㎞ 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이다. 러시아 군은 크라마토르스크 인근 포크로우스크에도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하는 등 공세를 집중하고 있다.

이곳을 점령하면 도네츠크 핵심 전선인 슬로뱐스크-바흐무트 전선으로 진격할 수 있다. 러시아 군이 남쪽에서 진격해 우크라이나 군이 방어선을 치고 있는 슬로뱐스크를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군은 북부 제2도시 하르키우에 대한 포격도 계속했다. 하르키우 남측 이지움 방향으로도 공습을 시도했다.

올레그 시네구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러시아 군이 밤사이 하르키우주 내 추우히우 등 마을 2곳의 주거지에 포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면서 이번 포격으로 5층짜리 민간 건물이 파괴됐고, 9층짜리 아파트 및 주거 건물 2채도 파괴됐다고 설명했다.

시네구보우 주지사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이지움의 민간인 지역에 포격을 시도해 2명이 사망했다. 이지움은 러시아 군의 보급거점이 있는 곳으로 우크라이나 군이 탈환을 시도 하고 있다.

Ukrainian Struggle Centre 🇺🇦 @UA_struggle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은 남부 전선의 러시아 군이 점령하고 있는 헤르손주 탈환을 위한 공세적 반격을 시도했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드네프르(도나우)강 북쪽에 있는 헤르손 베리슬라브 지구의 러시아 군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세르히 흘란 헤르손 지역 의원은 베리슬라브 지구에 설치한 러시아군 기지를 무기고와 탄약고와 함께 초토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나탈리아 흐메뉴크 우크라이나군 남부작전사령부 대변인은 “아군이 이날 새벽 5시께 러시아 군 병력과 무기장비가 집결한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러시아 군은 지난 2월24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역에 걸쳐 3000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까지 자체 집계한 결과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300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그동안 순항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토치카-U·이스칸데르 전술 탄도미사일을 동원했다.

최근 들어서는 옛 소련 시절 생산한 낡은 미사일인 X-22, X-31, X-59 공대지 순항미사일로 민간인을 주로 공격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적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또 지연?”…출발 지연 잦은 항공사 1위 어디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BOOK]’의사에게 죽지 않는 법’ … 전문가 권위 믿다 되레 건강위기

오늘 세기의 부부 탄생 신민아 ♥ 김우빈 결혼

안젤리나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 왜?

“올 한해 관광객 3030만명 몰렸다 … 2025년 ‘1위 도시’는?”

법무부 엡스타인 수사 자료 1차 공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