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약 2,000명이 참석한 롱비치 칼리지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 태권도 대회 현장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 시민과 동포들을 직접 만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병우 회장은 광복절의 의미를 강조하며 축사를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한 뜻깊은 날이지만,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안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광복의 기쁨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문화예술분과 임종택 부회장과 노교영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성과를 내는 것보다 우리 주변의 한 분 한 분과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작은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주관한 청년분과 이죠이 위원장과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준비에 힘쓴 린다 리 미주지역간사를 비롯해 많은 자문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다수의 주니어평통 학생들도 참여해 인터뷰와 행사 진행을 도우며 현장 체험과 역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민주평통 LA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동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