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자문위원들이 지난 9월 6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전주에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부의장 김승언)의 환영과 안내로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전주에서 열린 방용승 사무처장 초청 만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영복 민주평통 전주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과 국내외 자문위원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LA지역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활동과 노고를 격려하고,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과 동포사회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A지역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이번 일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주 한인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