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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차량 참사범인, 석방상태 살인유죄 갱멤버 밝혀져 충격

가해 벤츠 운전자 그레고리 블랙, 살인 등 중범 유죄 판결 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 사고 내

20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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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교통사고로 사망한 쥬블린 아로요(Juvelyn Arroyo, 23), 베로니카 아메졸라(Veronica Amezola, 23), 킴벌리 이즈키에르도(Kimberly Izquierdo, 27). 킴벌리와 베로니카는 자매로 알려졌다. (사진 오른쪽 부터). 고펀드미 캡쳐

지난 26일 새벽 우버 차량을 들이받아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운전자가 살인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당시 우버에 타고 있다가 사망한 여성 3명의 신원이 확인됐고, 운전자의 신원도 30일 확인됐다.

LAPD는 사고 용의자는 그레고리 블랙(Gregory Black, 31)으로 밝혀졌고 차량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은 갱단 멤버로 살인 혐의를 포함해 3건의 중범죄와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날 벤즈 차량을 몰고,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결국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블랙이 들이받은 우버 차량에는 여성 운전자와 남성 승객, 그리고 여성 승객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여성 승객 3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피해자들은 쥬블린 아로요(Juvelyn Arroyo, 23), 베로니카 아메졸라(Veronica Amezola, 23), 킴벌리 이즈키에르도(Kimberly Izquierdo, 27)로 확인됐다.

또 병원으로 이송된 차량 운전자와 남성 승객은 병원에서 회복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가 과속하지 않았으면 절대로 이런 비극적인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당시 블랙은 로컬 도로에서 90마일의 속도로 운전했으며,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다 우버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 블랙이 이미 여러차례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렸던 것으로 보이며 뭔가로 부터 도망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블랙은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최고 종신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

최근 느슨해진 법에 의해 살인 혐의를 받고 중형을 선고 받았지만 풀려나 도로에서 불법 운전을 하다 결국 3명을 더 사망하게 하고 실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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