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앞두고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할인 티켓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디즈니랜드 측은 “3세부터 9세 어린이는 1일 파크호퍼 티켓을 1인당 50달러에 구매해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키즈 서머 티켓 오퍼’는 5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디즈니랜드는 같은 기간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부 호텔 숙박 요금도 최대 15% 할인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는 할인 티켓 외에도 양쪽 테마파크와 다운타운 디즈니, 리조트 호텔 전역에서 다양한 한정 이벤트와 시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5월 22일부터 디즈니랜드 투모로우랜드 테라스에서 ‘스티치의 인터플래너터리 비치 파티 블라스트’가 다시 열린다. 스티치가 음악과 댄스를 곁들인 우주 테마 공연을 선보인다.
영화 ‘더 만달로리안 앤 그로구’ 개봉과 연계해 밀레니엄 팔콘: 스머글러스 런 어트랙션에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새롭게 등장한다. 일반 공개는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또 5월 22일부터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헐리우드 랜드에서는 저녁 행사인 ‘디즈니 프렌즈 댄스 파티’가 열린다.

7월 2일부터는 ‘소어린 어크로스 아메리카’가 새롭게 운영된다.
6월 19일부터는 다운타운 디즈니에서 ‘야드페스트’가 다시 개최되며, 흑인 문화와 유산을 음악·음식·예술로 소개하는 한 달간의 행사 ‘셀러브레이트 소울풀리: 서머 바이브스’가 시작된다.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라다이스 가든 밴드스탠드에서는 특정 날짜에 ‘서머 바이브스 콘서트 인 더 파크’도 열린다.
8월 14일부터는 새롭게 재구성된 ‘월트의 발자취를 따라서’ 투어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메인 스트리트 소방서 위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의 아파트를 특별 관람할 수 있다.
양쪽 파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가이드도 제공된다. 여기에는 5월 22일부터 배포되는 ‘미키의 파크 레인저스’ 북클릿과 갤럭시스 엣지의 ‘바투 생물 가이드’, 레드우드 크릭 챌린지 트레일의 기간 한정 ‘메이블의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디즈니랜드 측은 할인 티켓을 구매하더라도 테마파크 입장을 위해서는 별도의 파크 예약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하는 어른들의 티켓 가격은 변동 없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